건마 | ★★★100%무보정[하니]인증샷#어머!!깜짝이야~생각보다 크다~#옆방 생각안하고 신음 내지르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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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찌롱이 작성일21-05-19 조회309회 댓글0건본문
1.업소 : 강남 히트스파
2.방문 : 5월16일
3.언니 : ☆ 하니 ☆ 유 관리사님
하니 인증샷
★ 뮤트라대장[뮤대장]은 오늘도 달린다 ★
여기도 오랜만에 방문을 하기위해 예약을 하고 달리려고 하니 올해는 장마도 여름도 2개월이나 일찍 온다는 말처럼 비가 오고있네요~
비가오는 날엔 습하고 찝찝하고 그러는데 오늘은 시원하고 좋은 날이네요~
대장은 듣기좋은 비소리와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이동을 하고 도착하여 안으로 들어가봅니다.
카운터 앞에서 열체크를 하고 키를 받아 사우나로 들어가 옷을 벗고 가운을 바로 입을까 하다가 그냥 간단하게 샤워를 하자하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출발하기전에 샤워를 하고와서 귀찮아 하기 싫었는데 그래도 하는게 좋으니 간단하게 샤워와 양치를 마치고 가운을 입고 나와 안내를 받아 마사지룸으로 들어갑니다.
가운을 벗고 잠시 베드에 앉아있으니 잠시후 노크를 하며 들어오시고 대장은 엎드려 준비를 하고 유관리사님은 타워를 덮어주며 ' 건식으로 받겠어요~ 아님 찜식으로 받으시겠어요~ ' 라고 물어보시고 대장은 찜은 별루이니 건식으로 받겠다 합니다.
그렇게 유샘에 마사지는 시작이 되고 대장은 오늘 날씨가 딱 마사지를 받으며 잠드는 날씨인거 같아 편안하게 엎드려누워 마사지를 받습니다~
대장은 중간중간 졸으면서 마사지를 받고 유샘은 조용히 계속 마사지를 열심히 해줍니다~
꼼꼼하게 마사지를 잘해주시고 베드위로 올라와 발로 밟아주면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오호호~ 시원합니다~
그렇게 등과 허벅지도 꾸~욱 꾸~욱 밟아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시고 이제는 종아리쪽을 밟아주는데 그때 쌤께서 발바닥을 밟아주는데 대장은 엄지발가락이 내성발톱이라 너무 아퍼서 샘께 말을 하니 진작 말해주지~이러면서 발가락을 피해가며 밟아줍니다~
그때서부터 샘은 얼마나 참아왔는지 속사포 랩을 하듯이 말을 쭈~욱 이어가는데~ㅋㅋㅋㅋ
이렇게 말하는걸 좋아하시는분이 어떻게 몇십분을 참고 마사지만 하셨는지~ㅋㅋㅋ
그렇게 시원한 마사지를 마치고 샘은 앞으로 돌아누우라 하고 잠시 나갔다 오시고는 목쪽에 따뜻한 베게같은걸 받쳐주시고 배에도 따뜻한 무언가를 올려주십니다.
그러고는 베드위로 올라와 대장에 두다리 사이에 앉아 양반다리를 하고는 대장에 두다리를 샘에 두다리에 올려주시고 손에 젤을 쭈~욱 덜어 호위무사 저체에 문질러주면서 전립선을 시작해주십니다.
호위무사를 어찌나 부드럽게 잘 만져주면서 지압을 해주시는지 그리고 어찌나 대화를 좋아해주시는지~ㅋㅋㅋㅋ
동생놈이 발기가 되다가도 샘이 어찌나 잼있는 말을 하면서 웃어주시던지~ㅋㅋ 그러는데도 샘에 손놀림은 아주 훌륭하더라고요~ㅋㅋ
맘같아선 전립선 마사지만 한시간동안 받고싶더라고요~ㅋㅋ
그렇게 샘은 수건으로 동생놈위에 덮어놓고는 꼼꼼하게 닦아주면서 계속 사타구니와 호위무사를 만져주시고 그때 노크를 하면서 언니가 들어옵니다.
하니 인증샷
샘께서 문잠그는걸 깜빡 하셨나보네요~ㅋㅋㅋ
그렇게 샘은 뒷정리를 하시고 인사를 하며 나가시고 들어온 하니언니는 대장에게 다시 인사를 해줍니다.
하니는 엄청 밝은 언니이고 성격도 엄청 시원시원한 언니인거 같습니다.
그렇게 언니는 바로 옷을 벗고 베드위로 올라와 대장을 내려다 보며 ' 그럼 바로 시작해볼까요~ ' 하며 동생위에 덮혀있는 수건을 그대로 놓은 상태로 두가슴으로 밀착시켜 앞으로 숙여 대장에 찌찌를 혀가 아닌 입술로 애무를 해줍니다~
신음소리는 아니고 이걸 무슨 소리라고 해야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듣기에는 좋은 소리를 내며 찌찌를 입술로 음냐~음냐~ 거리며 애무를 해주고며 한번씩 혀로 낼름낼름 거려주기도 합니다.
동생놈은 발기가되어 언니에 두 가슴사이에서 눌려있고 언니는 계속 열심히 찌찌를 애무를 해주면서 반대쪽두 똑같이 애무를 해줍니다.
하니는 양쪽 찌찌를 애무를 해주고 일어나 동생위에 올려져있는 수건을 치우더니 ' 어머~!! 깜짝이야~ ' 하며 놀라고 대장은 왜그러냐고 물어보니 ' 보기보다 커서 놀랬어요~ ' 하는데 ㅋㅋ뿌듯하여 대장은 씨익~ 웃어줍니다~
수건을 치우고 언니는 동생놈에게 젤을 바르고는 동생놈을 두손으로 잡아 머리쪽을 낼름낼름 거리며 핥아주면서 애무를 시작합니다.
대장은 고개를 돌려 옆에 거울로 애무를 하는 언니를 바라봐주고 언니는 머리쪽을 핥아주다가 입을 벌려 입안으로 동생놈을 넣어 빨기 시작합니다.
언니는 동생놈을 입안에 넣은 상태로 빠는게 아닌 아이스크림 메로나가 흘러내리게 녹은 메로나를 한번 빨아주고 동생놈을 봐주고 다시 넣어 쭈~욱 빨아주고 동생놈을 봐주고기를 하며 동생놈을 빨아줍니다.
그러면서 중간중간 깊게도 넣어주면서 동생놈을 열심히 빨아줍니다~
그렇게 어느정도 동생놈을 열심히 맛나게 빨아주고는 수건으로 동생놈을 꾸~욱 꾸~욱 눌러 닦아주고는 옷을 입혀줍니다~
하니 : 내가 위에서 시작할까~? 대장 : 그럴까요?
하고 언니는 동생놈을 잡아 소중이안으로 한번에 쑤~욱 하고 밀어넣어주고 털썩 앉아 바로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박아줍니다.
들썩거리며 열심히 박아주면서 신음을 내어주고 대장은 손을 뻗어 언니에 두 허벅지를 잡아 아래서도 대장은 엉덩이를 살짝살짝 들썩거리며 박아줍니다.
그러자 언니에 신음은 점점더 커져가고 대장은 더욱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박아줍니다.
대장은 누워 엉덩이를 더욱 힘차게 들썩이며 박아주고 언니는 더욱 큰소리로 신음을 내어주는데 이렇게 까지 큰소리를 내며 신음을 내는 언니는 처음인거 같네요~ㅋㅋ
그렇게 언니는 계속 방방뛰며 들썩거려주고 대장도 겁나 들썩거리며 아주 깊숙하게 밀어넣어 박아줍니다.
느낌이 끝까지 깊숙하게 진입되는 느낌이 너무 좋네요~ㅋㅋ
어느정도 한참을 그렇게 즐기다가 언니는 자세를 바꾸자하고 바로눕고 대장은 언니에 다리사이에 무릎꿇고 동생놈을 잡아 소중이 안으로 쑤~욱 밀어넣어 줍니다.
진입이되자 어니는 두다리를 쫘~악 벌려주고 두손을 뻗어 대장에 엉덩이를 잡아당겨주고 대장은 천천히 움직여 박아줍니다.
쓰고있던 마스크가 내려가 턱에 걸쳐있다보니 언니는 대장에 마스크를 바로 올려주고 둘은 끌어안고 깊숙하게 밀어넣으며 사랑을 나눕니다.
점점 빠르게 박아주고 언니에 숨소리는 점점 빨라지면서 헐떡거려줍니다~
그러다 대장은 상체를 세워 두가슴을 주무르며 퍽퍽퍽 박아주고 언니는 거친 숨을 내쉬다 신음을 크게 내질러 줍니다.
가슴을 주무르며 힘차게 박아주다가 대장은 언니에 두다리를 벌려 잡아 박아주기도 하고 두다리를 11자로 올려 들린 엉덩이로 돌진하여 힘차게 퍽퍽퍽 박아줍니다.
대장은 후배위도 하고싶고 베드 아래로 내려가서도 하고싶었지만 오늘은 그냥 이상태로 마무리를 해야할것같네요~
그렇게 대장은 두다리를 11자로 올려 박아주다가 다리를 내려주고 허리를 잡아 겁나 빠르게 박아주고 언니도 신음을 너무너무 크게 내질러줍니다.
뭐이리 신음을 크게 내어주는지~ㅋㅋㅋ
크게 내질러주니 신호도 빨리오는거 같아 대장은 더욱 빠르고 깊게 박아주고 점점 신호가 옵니다.
신호가 올때 대장은 더욱 미친듯이 흔들어 박아주고 언니를 보며 이제 사정을 하겠다는 표현을 해주고 그대로 냅다 강력하게 박아줍니다.
그러다 대장은 시원하게 사정을 하며 꿈틀거리는 동생놈을 소중이 안으로 천천히 움직여 좀더 박아주다 동생놈을 천천히 빼내어줍니다~
언니는 헐떡거리며 앉아 베드아래로 내려와 대장을 바로 눕혀주고 동생놈을 잡아 옷을 벗겨줍니다.
옷을 벗겨주고 동생놈을 꾸~욱 잡아 만져주고는 샤워실로 같이 이동을 합니다.
샤워실에서 언니는 대장을 씻겨주고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있으니 언니가 등을 닦아주겠다며 뒤로와 등을 닦아줍니다~
그렇게 물기를 닦고 가운을 입으려 하는데 언니가 멈추더니 수건을 들고는 팔뚝에 물기가 아직 있다며 닦아주네요~
그렇게 가운을 입고 베드에 앉아있고 언니도 원피스를 입고 이제 사진을 찍어봅니다~
하니 인증샷
둘은 사진을 찍고 이제 문을 열고 나와 손을 잡고 카운터가는길을 안내를 해줍니다.
그렇게 대장은 사우나가 아닌 흡연실로 들어가 담배와 커피를 마시고 사우나로 이동하여 옷을 갈아입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아...그리고 여기서 찍어준 도장이 많이 있는데 갈때마다 가져가지않아 다 어디있는지 함 찾아봐야겠네요~ㅋㅋㅋ
대장은 밖으로 나와 차에 앉아 담배를 피우며 잠시 밖을 보고있다 출발하여 집으로 돌아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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