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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22살 소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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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폭스바겐페이톤 작성일21-05-19 조회308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5월14일 퇴근후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쿠팡업소
④ 지역 :인천쪽
⑤ 파트너 이름:소미매니저
⑥ 경험담(후기내용) :
근방에 있는 인천쿠팡 다녀왔습니다
22살 소미매니저 만나고온 후기남깁니다~~
그렇게 먼곳은 가지 않는스타일이라 왜냐면 직업이 운전하는 직업이라
일끝나면 차를 끌고다니는걸 별로안좋아합니다 그래서 찾아보던와중
그렇게 멀지않은곳에 있더라고요 그래서 사이즈 좋은애들 찾는데
소미매니저가 딱보였습니다 후기도 괜찮고 반응이 나쁘지않아서 예약ㄱㄱ
소미매니저 딱 첫인상은 이뻤습니다
제가딱 좋아할만큼 잘빠진 몸매에 살결자체가 보들보들한게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허리부터 엉덩이라인이 진짜 잘빠져서 져도 모르게 뒤치기가 연상되네요
덕분에 만나자마자 똘똘이가 바로 고개를 빳빳이 들었습니다 ㅎㅎ
일단 제꺼부터 한입하게 맡기고 그상태그대로 천천히 박아봅니다
딱 들어갔는데 소미씨 표정이랑 소리가참.. 이미 물이 나와있어서 그런지 촉촉하네요
박을때마다 귀두에 닿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마무리는 역시 아까부터 생각했던 뒤치기로 뿌리까지박으면서 찍~하고끝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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