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민희 떡감 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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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엘리스 작성일21-05-19 조회28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5월16일
② 업종명 :휴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베테랑
④ 지역명 : 성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민희
⑥ 업소 경험담 :
회사에서 1차에서 빠저나오고
혼자 집에 들어가기 꿀꿀해서 베테랑에 전화했습니다
예약이 차있어서 한시간정도 기다리고 들어갔습니다
첫인상은 생글생글 잘웃고 귀염귀염한 상입니다
가슴은 B+에서 C정도 되는것 같고
베이글 느낌이네요 사진이랑 큰 차이도 없고 첫인상부터
제 이상형이라서 살짝 긴장했습니다..ㅋㅋㅋㅋ
긴장한게 보였는지 먼저 영어로 말 걸어주면서
농담도 하다보니까 금세 풀어지긴 했습니다
샤워하려고 혼자 들어가려는데 샤워 서비스도 그냥 해주네요
아무 생각없이 받고있다가 갑자기 똘똘이를 물면서 알까시랑 같이 BJ를 하길래
흠칫 놀랬는데 여자친구처럼 부드럽게 해주는게 기분이 색다르긴 했습니다
침대로 가서 역립하는데 허리를 들썩들썩 하는게 반응 좋고
69로 넘어가니까 그때 물이 줄줄 흐르네요
이때다 싶어서 후배위로 시작하는데 떡감이 찰집니다
솔직히 떡감이 다른거보다 너무 좋았습니다
애인모드라서 무드있게 하는 분위기도 좋았지만
속궁합이 잘맞아서 그런가 자세 바꾸기도 전에 한발 뽑아버렸네요
그런데도 바로 2차전 준비하는 똘똘이 보고 위에서 찍어 넣으니까
바로 쪼여오는게 흥분이 가시질 않더라구요
여성상위로 자세 바꾸고 허리 돌릴때 스킬도 좋아서
결국 앞마당 탱크 쪼이기 당하고 gg치고 나왔습니다..ㅋㅋㅋㅋㅋ
다녀온지 하루밖에 안됬는데 3일 이상은 못참고 갈삘입니다
후기를 쓰고있는 지금도 너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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