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유나떡감 아주좋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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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쿨노래방 작성일21-05-19 조회27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월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레전드
④ 지역명 : 하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나
⑥ 업소 경험담 :
요즘 옆구리가 너무 시려워서 아무래도 연애한번 해야겠다고 느껴저서
레전드 다녀왔습니다.
출장 때문에 나와있는데 혼자있으니 너무 외롭더군요
외로운걸 참지 못하는 성격인지라 혼자 나가서 술도 먹어보고 했는데도
안풀려서 이건 ㅈㅈ가 외로운거 같아서 레전드 찾아보고 예약했습니다.
이번에 만난 친구는 유나 라는 친구인데 프로필이 꽤나 귀엽고 청순하고
예쁘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화장 연하게 하는 사람에게 호감을 느껴서
그런지 딱 첫눈에 반하고 예약했습니다.
찾아가서 만난 유나는 싱크로율 90%정도 나오는 듯 보입니다.
큰 눈 오똑한 코 새빨간 입술.
들어가자마자 외로움을 바로 방출해버렸네요.
가볍게 아랫입술을 깨물며 인사하고 옷을 차례차례 벗는데
옆에서 받아주며 차곡차곡 잘 정리 해줍니다.
마음에 드네요.
그렇게 씻으러 들어가 얼른씻고 나왔습니다. 샤워서비스도 있었는데
괜찮다고 그건 제가 거부했습니다.
샤워서비스를 거부해서 인가요 침대에서 격렬하게 애무해주네요
입싸옵션 넣고 투샷으로 가서 일단 BJ로만 한발 뽑고 싶었습니다.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느낌이 팍팍 오네요 금방 BJ로 입싸 한발 시원하게 뺴주고
ㅈㅈ가 집을 찾아 나섭니다. 오랜만에 들어온 집이라 그런지 따듯하고 포근하고
꽤나 반갑네요. 익숙한 느낌입니다. 군대 딱 첫휴가 받아서 집에 온 느낌?
뭔가 바뀐거 같으면서도 익숙하고 어색하지만 기분은 또 좋은 그런느낌이였네요
두번째 샷도 무리없이 무난하게 잘 뽑고 마지막까지 대화하다가 나가기 직전에
키스한번 하고 인사하며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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