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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후기

휴게텔 | 다시 한번더 보고싶은 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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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향련12 작성일21-05-19 조회2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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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05.17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삼다수




④ 지역명 : 이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아




⑥ 업소 경험담 :


 


한번 봤는데 자꾸만 생각나서 일이 손에 잡히질 않더라구요.




지아는 업소녀삘 전혀없는 청순와꾸에다 몸매도 완전히 알찹니다.




키도 아담하고 슴가도 크고 골반도 먹음직스럽고……..




모든게 다 딱이네요.




똥까시 들어오는데 죽는줄 알았습니다.




유독 더 흥분이 되더라구요.




제몸위에서 이리저리 방황하는데 숨소리까지 섹시하게 느껴지더군요.




이렇게 푹 빠지면 위험한데..라는 생각이 머리속에서 맴돌기까지하는..




저한테는 마성의 매니저였습니다.




정성스러운 bj를 한참을 받으면서 지아의 머리결을 쓰다듬고있으니까




그야말로 천국이 따로 없네요.




살짝살짝 스치는 지아의 유두가 점점더 딱딱해지는걸 느끼면서




저도 풀발까지 넘어가고.. 뒤집어서 지아의 몸을 사정없이 훑었습니다.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할 무렵에저는 지아의 슴가를 번갈아가면서 농락하고있었는데요.




점점더 밑으로 내려가면서 애무의 강도를 높이니까 지아의 신음소리도 점점더 거칠어지더라구요.




계곡안에서 뜨거운 물맛도 좀 보고.. 제존슨을 푹 담궈봅니다.




둘다 약속이나한듯이 신음소리를 내면서 시작하게되네요. 이렇게 잘 맞기도 힘든데..




이래서 자꾸만 지아가 생각이 난건지도 모르겠네요.




정사세로 시작해서 후배위로 넘어가서 강하게 밀착시켜가면서 즐겼구요.




지아를 끌어안고 앉아서 하면서 나도모르게 사랑해..라고 말할뻔했네요.




잘 느끼는 지아를 안고있으면 자연스럽게 그말이 떠올라요.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일껍니다.




그렇게 체위를 바꿔가면서 한참을 즐기다보니 어느새 신호가 오고..




발싸하면서 정말로 거칠고 강하게 펌핑을 했네요.




정말 모든걸 다 쏟아부은것같은 만남이었구요.




당분간은 딴여자 쳐다도 못볼것같네요.




지아가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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