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오산 버닝썬 우연치않게 보석을 찾았네요 하루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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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삶은달걀이다 작성일21-05-18 조회322회 댓글0건본문
친구들과의 술자리가 끝나고 집에가는도중
들어가봐야 아무도 반기지않는 어두운방에 가기싫어졌다.
어느새 손은 검색을 시작하였고
그래도 달림신이 강림하신 이시간에.. 누구라도 봐야겠고
최근에 방문했던 버닝썬에 전화해 보니 실장님께서 하루 아이를 소개시켜줬다.
문이열리고 귀엽고 아담한 하루매니저가 반갑게 맞이를 해줬다. 간단한 대화를 나눈다.
대화내내 내 눈은 그녀의 몸을 스캔하고 한곳에 머물고있다.
그녀의 옷을 벗기고 빨리 내 분신을 넣고 싶은 충동...
샤워를 서둘러 하고 침대로이동해 하루의 나신을 스캔하는데
떡감좋을듯한 몸매라인에 가슴은 C컵으로 풍만하게 솟아있다.
뜨겁게 오르는 꼴릿함이 느껴지면서 그녀의 서비스를 받아본다.
웬만한 남자가 좋아할만한 곳을 오랫동안 탐해준다.
몽롱한 느낌에 선잠이 들뻔했지만 갑자기 공격해온 bj에 다시 정신이
번쩍들고 어설픈 내 역립공격을 펼친후 장비를 착용! 공격모드로 진입.
자세 여러가지로 하며 마무리샤워를한후 무사귀한 하였다.
이런곳을 많이와봤지만 실장님께 전화해서 너무좋았다
모처럼 정말 후회없이 잘 즐기고 가는거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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