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술먹다가 그저께 혼자 빨간맛 다녀왔다길래 엄청 짜증냈죠 매번 같이 가는 

메이트인데, ,ㅡㅡ 누구 초이스했냐니까

상단에 NF떠잇다길래 나비?매니저 새로 왔다고해서 한번 궁굼해서 혼자 다녀왔네요

후기 좀 알려달라니까 키도 아담하니 괜찮은 사이즈애 하나 들어왔다 하더라구요

애가 매력이 좀 있어서 접견할 맛 난다길래 바로 전화때렸죠 ㅎㅎ 

저녁에 바로 예약 넣었어요.. 솔직히 취향차이가 있으니..

부담되서 간단하게 노옵션으로 한번 숏 B코스 예약했습니다. 

일단 첫인상은 적절한 눈높이에 바디라인은 적절 옆구리살도 없고 야무진 가슴 그리고 

제일 눈에 띈건 얼굴이 엄청 매혹적이야..그 색기가 있어서

바로 탈의해버렸죠ㅋㅋㅋㅋㅋ시간이없기에 빨리 씻고 나와서 바로 애무 싸악 받았죠

눈보는데 왤케 매혹적인지 움찔움찔했네요.. 본게임 시작했는데 완전 홀려서 그 시간동안 뭘했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열심히 달리고 사정하니까 정신이 돌아왔네요ㅋㅋㅋㅋㅋㅋ오늘 걱정되서 짧은코스 들어간거 너무 후회했어요 

아직 다 못본거같아서..다음에 친구랑 올때 긴 코스에 옵션 넣어서 해보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