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형님들~ 소식듣고 멀리서 택시타고 키티매니저 보러왔습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내상없었고

현타도 없었고 정기만 다 빨리고 나왔습니다^^ㅎㅎ

출근부에 프로필 둘러봤는데 너무 아이돌스타일 매니저가 컴백했다고해서 후기로 간만 보다가 

한번 실장님께 연락드렸는데 예약이 꽉차있어서  다음날 눈 뜨자마자 예약했습니다ㅎㅎ 기대감100%로 접견했는데 진짜

너무 이쁘게 생겼습니다 딱 봐도 큰 바스트와 육덕진빵댕이 보고 바로 웃음나왔네요ㅎㅎㅎ 취향차이지만 

전 떰프트럭같은빵댕이가 좋더라구요^^ 자신있게 E코스 풀옵으로 예약넣기 잘한거같아요

같이 샤워하는데 진짜 가슴 엄청 크고 모양이 이쁘네요 

씻기전부터 ㅂㄱ가 됐기에 얼른 후딱 넘어가서 달리고싶어 보챘어요ㅋㅋㅋㅋ

침대에 눕히자마자 올라다 키스하고 69로 넘어가는데 참지않고 바로 쌋어요.. 

키티가 놀랜모습이 보였지만 당당하게 말했죠 오늘 무한샷이라 열달 할꺼라고ㅎㅎ 

이후에 계속 젖잡고 엄청 빨았던거같아요 진짜 바스트 완전 제스타일... 

또 반응오길래 바로 삽입해버렸죠.. 앞으로도 달리고~뒤로도 달리고~ 키티도 몸이 달아올랐는지 신음소리가 엄청새더라고요..

 신음소리 들으니까 더 꼴려서 안에다 사정해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지쳐서 누워있는데 슬금슬금 

제 몸을 애무해주더니 아랫도리가 반응하니 제 위로 올라타 열심히 말타는데 진짜 .. 

아랫도리가 이러다 뿌러지는거 아닌가 걱정이 될정도였어요ㅋㅋㅋㅋㅋㅋ

결국 얼마못가 그자세로 사정.. 완전 떡실신됐고..나올땐 힘이 하나도없어 돌아가는길 기절해있었네요

절때 후회없는 초이스 아주 만족합니다.. 가끔 저런 폭풍섹스가 그리울때 찾아올거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