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여친같은 조이매니저 또 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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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이삼 작성일21-05-19 조회340회 댓글0건본문
오픈시간대 맞춰 조이매니저 접견하고왔습니다^_^
오늘도 똑같히 노콘질싸C코스 달리고왔습니다ㅎㅎㅎ
매번 들어갈때마다 저를 알아보고 반겨줘서 고맙네요ㅠㅠㅠ
기분좋게 탈의하고 같이샤워하며 약간의 스킨쉽으로 몸을 달궜어요
금세 반응 하는 제 똘똘이.. 귀엽다고 만져주는데 엄청 꼴리네요ㅋㅋㅋㅋㅋ
침대에 돌아가 애무를 해주는데 진짜 어질어질합니다...ㅋㅋㅋㅋ
제가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고 흥분하는질 잘 알기에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슥삭슥삭
리드해주네요.. 몸도 좀 달아오르고 자연스럽게 삽입을 하는데 속이 얼마나 뜨겁던지..
정신을 못차리겠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신명나게 펌프질하다 얼마못가 바로 싸버렸습니다ㅜㅜㅜ
그래도 남은 한발이 있기에.. 잠시 쉬면서 담소를 나누다 스물스물 제 똘똘이에 손을 가져가 열심히 핸잡을 해주는데
가슴애무에 핸잡은..끝..말로 설명할수없는거 형님들 아시죠???? ^ ^
오래받고싶지만 제몸은 지금 당장 분출하고싶다는데 어쩔수가없죠ㅋㅋㅋㅋㅋㅠㅠ마무리하고 시간 잠시 남아서 편하게 쉬고
나왔습니다.. 조이매니저.. 중독같네여,,매번 찾는데 이러다 지갑에 구멍날거같아요ㅠㅠㅠㅋㅋㅋㅋ
그래도 좋은걸ㅎㅎㅎㅎ형님들도 즐달하고 오셔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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