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후 시간 맞춰서 ㄱㄱ! 

은영이를 처음보는데 하얀 미니 원피스를 입고 있는데, 다리가 참 예뻐요ㅎㅎ

제가 허벅지에서 발목까지 떨어지는 라인을 참 좋아하는데, 은영이 다리가 참 예쁘네요.

이런저런 얘기하다보니 같은 지역에서 살아서 이런저런 정보를 공유합니다ㅋㅋㅋㅋ

어디가 맛있고, 어디가 집이 깨끗하다 등등을 떠들면서 좀 친해진 후 

침대가서 누우니 은영이가 제 팔을 베고 왼쪽에 눕네요.

전 개인적으로 애무 받는 것도 좋아하지만 애무 하는 것을 좀 더 즐기는 편이어서 제가 먼저 애무를 시작합니다.

목 가슴 배 순으로 서서히 뽀뽀를 해주다가 아래 계곡 가서 뜨거운 입김만 훅 풍긴 후 혀로 쭉 타고 올라갑니다.

진하게 키스를 나눕니다. 키스를 잘하네요. 세상에.. 온 입안에 혀가 있는 기분입니다

혀를 댄 김에 좀 더 본격적인 애무를 합니다. 유두가 적당해요. 

너무 크지도 않고. 가끔 너무 큰 유두는 젖먹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클리 주변을 살살 애무하니 반응이 즉각 적입니다. 한동안 클리 애무 안하고 놀리다

 클리 애무를 시작하니 교성이 짙어지기 시작하더군요.

아래가 이미 흠뻑 젖은 상태에서 제가 콘돔을 달라고 합니다ㅎㅎ

은영이가 '오빠 뭐야, 혼자 애무하고 다 해' 라고 하면서 콘돔을 씌워줍니다ㅎㅎ

이제 살살 들어가려는데, 안들어가고 버티고 있었습니다. 입구에서 깔짝깔짝 댔더니 

은영이가 엉덩이를 부여잡고 빨라 넣어달라고 합니다. 그 말을 기다리고 있었죠.

쑤욱 집어넣고 피스톤질을 시작합니다. 아.. 쪼임이 좋아요ㅎㅎ

아주 마음에 드는 쪼임입니다. 기분이 좋아져서 탄성을 이용해 들썩들썩하며 공격을 했습니다.

은영이가 다리로 저를 꽉 잡더군요. 그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너무 좋은 반응입니다. 

쪼임이 너무 좋아 슬슬 타이밍이 와서 정상위로 바꾸고 마지막 달림을 한 후 꼭 끌어안고 사정을 합니다.

사정을 하고 나서 슥 빼려고 했더니 안빠지네요? 은영이가 꽉 물고 있는겁니다! 기분이 짜릿짜릿~

제가 땀을 너무 많이 흘린다고 투덜대는 은영이와 담배 한대 피우고 씻고 나왔습니다.

이번 처자는 쪼임, 마인드가 정말 좋네요. 수다도 한참 떨었습니다.

와꾸는 그냥 일반인 삘이에요. 가슴은 딱만지기좋은 B컵? 좀 작은 B컵? ㅎㅎ 

다리는 정말 예뻐요. 짧은 바지입고 지나가는걸 길거리에서 보면 뒤돌아 볼 것 같애요.

피부는 약간 말랑말랑 해요. 운동하는 타입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전 조만간 기회가 된다면 반드시 재접견 할 예정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