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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GPS가 개인사용이 허락 된 원인이 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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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vkmgb 작성일21-05-20 조회2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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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가 없던 시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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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법사가 외부의 위치를 직접 보고







지도에 속도와 방향을 계산햐여 현재의 위치와







비행기가 앞으로 갈 방향을 알려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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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대한항공 007편이 미국 알래스카를 갔다 오다












소련 전투기에게 격추 당함.








여객기가 소련 영공을 침범 한 원인은 추정으로







항법의 실수로 보입니다.







냉전시절에는 미국 정찰기가 







여객기 형태로 위장해서 소련을 정찰하는 경우가 많아서 생긴







문제라는 이야기도 있죠.







이 사건의 의혹은 







소련 레이더에 걸렸다면







미국의 레이더와 일본의 레이더에서 대한항공의 위치를 알았을 것인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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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후









미국 레이건 대통령이 












군사용이던 GPS를 전세계 민간인도 사용할수 있게 허가 해버림.(198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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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슴 아픈 사건으로 전세계인이 GPS사용가능(민간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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