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이벤트365 맛집탐방 소미 후기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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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많은거 뚫고 예약 했다...
만날수나 있을까 하는 맘으로 늦은시간 출발해 거의 퇴근시간에 만나게 되었네요.
몸매 비율도 좋고 어려서 그런지 피부도 좋고 에너지도 넘치는 언니입니다.
재미있게 얘기 나누고나서 겜 진행해봅니다.
소미언니가 올라오기 전 제가 먼저 올라가
애무을 해줍니다. 가슴을 라면빨듯이 후루룩해주는데 소미언니 표정이 리얼이였습니다.
원래 업소언니들 잘안느끼는 편이던데 소미언니는 너무 잘느끼네요 ㅋㅋ
그리고 ㅂㅈ도 조금 터치해준 뒤 교대합니다. 소미언니의 환상적인애무에 금방 달림신호가 와버렸습니다.
겨우 한번 참았네요. 소미언니가 섹스를 엄청 좋아하는거 같네요 ㅋㅋ 섹스 엄청잘하던데 개좋았어요
위에서 흔드는데 바로 쌀뻔 ㅋㅋ 그래서 자세 바꾸고 다시 펌프운동 하고 안에다가 쉬원하게 쌋죠 ㅋㅋ
오랜만에 제대로 격하게 달렸다.

집가는길 깡총깡총 집으로 뛰어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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