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룸삘 섹시한 호야언니 쪼임까지 그냥 지려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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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훈 작성일21-05-20 조회89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13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미술관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호야
⑥ 업소 경험담 :
와꾸가 일단 이쁩니다 룸삘에 이쁜얼굴은 만족도를 높혀주네요
스캔을 빠르게 합니다
야릇한 섹시눈빛을 보내는데 아주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를정도로 강렬합니다
살짝 씻고 다이에서는 오빠가 해달라면서 절 끌어당기면서 역립자세를 취해주고
한창을 빨면서 내려와봤습니다 응까시나 앞판 뒤판 소홀하지 않게
잘해주는데 기분이 매우 좋네요
침대에 와서도 키스와 가슴애무를 하는중간에도 이 언니 쉬지않고
손으로는 제 똘똘이를 어루만지면서 신음소리와 섹시눈빛을 보내네요
봉지쪽으로 입을 가지고 가니 깔끔하게 정리된 언니 봉지가 보이고
언니 봉지에 입술가져가서 애무하는데 신음소리를 내면서
좋다고 더..더..아..아..하면서 정말 이 순간을 즐기는듯 보입니다
언니 봉지에 물이 고이는게 느껴지는데 언니가 이제 자기할 차례라며
절 서있게 하고 무릎꿇고 똘똘이를 정말 맛있게 빨면서
그 섹시한 눈빛을..정말..못참을거 같아서 빨리 하자고 말하니
언니 입으로 장갑씌워주고 바로 내 몸위에 올라타서 여상자세로 스타트하는데
슬림하면서도 육감적인 뒷태를 보면서 하니
불끈 기운이 솟아오릅니다... 한창 허리와 골반을 잡고 뒤치기를 하다가
정자세에서 박는도중에 다리로 내 허리를 감싸버려 훅 조이기 시작해서...
별로 못견디고 바로 발사하니..벌써 끝났어? 난 이제 오르기시작하는데?
하면서 앙탈까지 ㅎㅎㅎ;; 마무리도 키스와 장난스런 애무 더 받고
마무리 샤워하고 서둘러서 엘베타고 내려오는데 심장이 쿵쾅거리면서
내가 지금 전까지 무엇을 한건가 생각도 들고 마치 꿈을 꾼듯한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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