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자랑할만한 와꾸 & 몸매 , 게다가 농도짙은 섹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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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복구킹 작성일21-05-20 조회93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17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신드롬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름
⑥ 업소 경험담 :
신드롬에서 실장님 추천으로 아름 언니 만났습니다
어떤 스타일 좋아하냐고 물으실때 옆에 있던 친구가
얘는 작고 여성스럽고 이런 여자 좋아한다고
설레발을 치니까 딱 그런 언니 있다면서
바로 끌려서 아름이가 있는 곳으로 고고~~~
그리고 들어선 방안에서 큰눈을 깜빡이면서 절 바라보는 아름이
비주얼이 살짝 놀랄 만큼 예쁜데다 완전 제 스타일
가늘고 작고 예쁜데다 하늘거리는 느낌
일단 얼굴이 이쁩니다~ 슬림인데도 살짝 볼살도 있고
작은 얼굴에 상당히 큰눈에 선이 살짝 굵은 이목구비
그리고 샤워하려고 같이 옷을 벗고 나서는
유레카!!!
상당히 체구가 작은 데다가 슬림한체형 입니다만 탱탱한 몸매~~
뼈대가 굉장히 작은 언니다 보니 슬림한데 살이 탱탱 합니다
그리고 빵빵하면서 업 된 예쁘고 섹시한 엉덩이에
촉감 굉장히 좋은 가슴
이런게 가능한 거 였다는 걸 이날 처음 알았습니다
이런 몸매는 야애니에서만 가능할 줄 알았는데
실제로 영접하니까 너무너무 꼴리더군요 ㅋㅋㅋ
성격이랑 목소리도 하늘거리고 애교가 막!!!ㅎㅎ
샤워하고 나니 침대에서 서비스를 해주는데
혀에 힘을 잔뜩 주고 제 몸을 지나가는 느낌 좋고
손으로도 쉬지않고 으응~~
연애하기전에 살짝 역립유도 해줘서 거침없이 들이대니까
반응 너무 좋습니다
간드러지는 신음에다가 샘물양까지 상당하고
연애 시작하고 진입하면 쪼이는 감도도 엄청납니다
비주얼부터 연애까지 완벽했던 아름이
다시 꼭 보기로 꼭 약속하고 나왔습니다
방을 나와서 실장님께 감사인사를 건네고 나서도
한동안 방안에서 시간이 자꾸 떠오를 만큼 여운이 있던 아름이~
다들 아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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