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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하니]황홀한 전립선 마사지에 이어 폭신탱글한 그녀의 촉감이 아직도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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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골먹골먹 작성일21-05-20 조회4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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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월 17일




② 업종명 :  스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썬




④ 지역명 : 검단 원당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니




⑥ 업소 경험담 :  이번에도 어김없이 인천 썬스파에 다녀왔습니다




가성비도 좋은데다가 마사지도 잘하고




와꾸 좋은 언니들이 다수 있어서 편하게 방문했습니다




예약을 하고 방문해서 샤워 후에 마사지 받으로 갑니다




마사지관리사님은 몇번 뵌 적이 있는 은쌤으로 지명했습니다




이분도 저를 기억해주시곤 저에게 맞춰서 편안하게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은쌤께 마사지 받을때 엉덩이랑 허리가 애리다고 하니깐




엉덩이랑 허리쪽을 먼저해주는데 시원해서 몸이 편안했네요




손압도 너무 아프지않고 약하지도 않고 딱 적당한게 저한텐 너무 잘 맞았고




정확하게 어디가 어떻게 안 좋은지를 몸 형태를 보고 아셔서 더욱더 믿음이 갔습니다




거기에다가 마무리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오는데 이벤엔 특이하게 엎어져있는 상태에서 




슈얼마사지 비슷하게 부드럽게 들어오며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너무나 황홀햇습니다




전립선 이후에 언니가 들어오는데 확 이쁘다기보다는 어리면서 순수한 미소가 느껴지면서 부터 이뻐진거 같네요 




몸매가 글램 섹시하고 글램한 속옷 모델 느낌이랄까요 




암튼 참 예쁩니다




아주 풍만한 몸매가 정말 훌륭합니다




S라인의 아주 늘씬한 몸매 165키와 적절히 잘 어울립니다 




글램한 몸매에다가 가슴은 C컵 모양 참 예쁘고 느낌 참 좋고




하니는 특히나 피부가 참 뽀얗고 매끄럽습니다 




피부가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더 예뻐보입니다 화사한 느낌




키스를 정말 맛나게 했습니다 




하니의 허리를 끌어안으며 입을 맞추니 하니도 자연스럽게 입술을 벌리면서 시작부터 진하게 키스를




그녀의 혀가 제 입안으로 들어와서 입안을 휘젓네요 




아 이 달콤한 키스 




이렇게 맛있는 키스는 정말 오랜만이네요




자연스럽게 동생놈이 발딱 서고 하니가 몸을 더욱 접촉시키면서 제 동생놈을 몸으로 부벼주네요 




이런 마인드 완전 좋습니다 ㅋㅋ




키스가 이렇게 훌륭하니 다른것도 기대되더군요




역시나 기대한만큼 하니의 반응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먼저 하니를 눕히고 들이댔는데 제 애무를 기다렸다는듯 느껴버리네요




젖가슴을 쥐고서 하니 아래를 빨아주는데 아 그 맛이란 정말 일품입니다!




신음이나 헐떡임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자연스레 느끼는듯 절 흥분시키네요




하니의 애무도 받아봤는데 혀놀림이나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마치 제 몸을 너무나도 좋아하고 기다렸다는듯 부드러우면서도 적극적입니다




CD착용하고 삽입을 하니 그녀가 저를 끌어안으며 허리를 움직입니다




동생놈 뿌리끝까지 쑤셔넣고 있으니 아~~ 그녀의 따끈함과 쪼임으로 절 유린하더군요




결국 그녀를 꼬옥 끌어안고서 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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