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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민과 엘로의 릴레이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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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찌라인 작성일21-05-20 조회2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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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18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애인




④ 지역명 : 구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민과 엘로




⑥ 업소 경험담 :





저번주에 애인에서 2대1 코스로 천상을 맛봐서,. 이제는 하나는 부족해 항상 둘을 고집하게되었습니다.



 



사이트에서 민과 엘로매니져를 초이스하고 실장님꼐 예약을 하였습니다. 



 



바로 달려 민에게로 먼저 갔죠. 민 매니져가 밝은 얼굴로 문을 활짝 열어주네요.(와꾸는 진짜 이뻐요 한국인 와꾸)



 



빨간 조명 아래 긴 생머리를 한 민은 빨간 불빛아래 볼륨감있는 엉덩이의 매력을 과시하고 있었습니다. 



 



보통 옷을 다 걸치고 있던데 민은 란제리 차림의로 아주 섹시해 보였어요. 



 



그리고 목소리가 아주 섹기가 넘쳤죠. 천천히 느린말투 야릇하게 쳐다보는눈 담배를 한개비 물려주네요.



 



한개비를 태울동안 저의 옷을 살며시 벗겨주고 샤워 서비스를 준비하네요. 저 몸짓이 엄청 섹시해 보이네요.



 



샤워실로 입장했어요. 양치를 건네고 온몸에 비눗칠을 해주네요.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손으로 젖꼭지와 고추를 흥분되게 만져주네요. 



 



그리곤 뒤로 돌아 매력적인 엉덩이골 사이로 고추를 부비부비 해줍니다. 와꾸도 좋은데 이런 서비스까지 해주니 더욱 흥분이되 미치겠어요.



 



빠르게 닦고 침실로 가자고 하니 웃으면서 천천히 해도 된다고 하네요,. 애인모드까지 장착하여 너무 사랑스럽네요.



 



침대에 누으니 민이 갑자기 돌변했어요, 부드럽던 손길이 기분좋게 거칠어 지고 애무 서비스도 거칠어져 흥분이 빠른 속도로 올라가고 있었죠.



 



그리고 민 위에서 삽입을하고 엉덩방아를 찍기 시작합니다. 두손으론 저의 젖꼭지를 하염없이 비비고 또 물고 빨고 엉덩방아는 쉬지않죠.



 



금방 쌀것 같아 잠시 자세를 바꾸자고 하니 흔쾌히 받아주네요,. 뒤치기 자세로 취하곤 엉덩이를 흔들며 유혹 합니다.



 



고추로 짬지를 살짝 비비며 삽입을 했죠. 너무 흥분이되 막 흔들어 됫더니 민이 잠시 멈춰 있으라고 합니다.  민이 살짝 움직이면서 쪼임을 주네요. 



 



와 이 느낌이 장난이 아닙니다. 이건 그 어떤 누가와도 못 버팁니다. 너무 좋은 서비스네요. 정말 죽여줍니다.



 



민을 처음 고른 저에게 좀 후회가 됩니다. 이런 서비스는 마지막에 받아야하는데. ..너무 황홀한 민과의 섹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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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로 엘로에게로 갔습니다. 



 



민에게 너무 기를 빨린 나머지 제대로 걸을 힘도 없었죠. 



 



그러나 사내로 태어나 어떻게 포기란게 있겠습니다, 



 



마냥  처음인것처럼 엘로의 방문을 노크했죠.,. 



 



문이 열리는 순간 환한 빛이 쏟아지며 저는 다리가 풀려버렸죠. 



 



일단 와꾸가 장난 아닙니다. 몸매는 말 할 것 없이 쭉쭉 방빵이구요. 



 



다시 불끈불끈 해집니다. 마치 처음인냥 온몸에 힘이 솟아납니다. 



 



샤워서비스를 받는데 민과는 또다른 서비스입니다. 비눗칠을하고 뒤에 엉겨붙어 계속 부비적 부비적. 



 



오르가즘이 제대로 느껴집니다. 부드러운듯한 간지러움 간지러운듯한 부드러움, 이게 서비스 입니다. 



 



침실로와 저의 꼬추를 쫙쫙 빨아줍니다., 쪽쪾 소리가 날정도로 쎼게 빨아줍니다, 



 



제가 못참고 바로 삽입하자고 했죠, 2번쨰는 삽입시간이 좀 길어야하는데.. 



 



엘로 앞에서는 두번도 한번인것 같아요., 너무 섹시한 신음에 몸짓에 천장이 돌고 오르가즘이 일어납니다., 



 



천국이 있다면 여기가 천국의 홍콩이겠죠.? 



 



엘로와의 마지막 시간을 뒤로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사실 돌아와서 집에서 생각하며 딸딸이도 쳤네요,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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