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소피아+1☎실사첨부☎ 장신의 백마.. 몸매도 좋고 와꾸도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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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빠떼루임다 작성일21-05-20 조회176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5월 16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24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소피아
⑥ 오피 경험담:
서양 야동을 보다가 친구들과 예전에 갔었던 러시아 오피가 생각이 나 사이트를 뒤지기 시작했다.
어디 였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아 여러군데를 프로필을 살펴보고 있는데 금발들과 글래머들이 많은 것을 느꼈다.
나 또한 글래머 스타일을 좋아하기에 실장님한테 전화해 글래머 에이스로 추천을 해달라고 했다.
방 안내를 받고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큰 키의 글래머한 언니가 웃어주며 나를 맞이했다.
금발은 아니었지만, 엄청난 바디의 언니를 보고 난 벌써부터 단단해지고 있었다.
샤워를 하러 갔는데 이 언니 바디가 엄청나다.. 살짝 육덕진거 같으면서도 맛있어보이는 느낌?
샤워 후 나와서 부드럽게 키스로 먼저 시작하는데.. 부드럽게 잘 해준다.
이내 손은 가슴과 다리를 벌려 밑쪽으로 향해있고.. 언니를 자연스럽게 눕혀 애무하기 쉬운 자세로 바꾸었다.
위에서 몸매를 바라보니 한번 더 감탄할 수 밖에.. 가슴에 키스를 한번하고 살짝 젖어있는 언니의 조개로 나의 것을 비벼준다.
비벼주니, 이 언니 점점 더 촉촉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
천천히 비비다가 구멍으로 살짝 진입하니 놀라면서 신음소리가 나온다.
열려있는 문으로 그대로 들어가보니, 따뜻하고 조이면서 기분이 너무 좋다.
그녀의 가슴을 양손으로 만지며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언니의 스킬이 좋은 건지 호흡이 잘 맞는 건지 박자가 잘 들어맞으면 깊게 들어갔다가 나왔다를 반복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언니의 다리가 내 엉덩이를 누르며 운동하니 신호가 빨리 옵니다.
마지막 스퍼트로 강강강을 외치니 그녀의 깊은 곳에서 분출하고 마네요..
그녀를 꼭 안은채 분출하고 나니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수고한 그녀의 등을 토닥토닥해주며
마지막으로 가벼운 키스를 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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