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에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출근부를 확인했습니다 ㅎㅎ

확인하다보니 전에 봣던 엘사가 오랜만에 출근을 햇길래 바로 전화를 걸어 예약을 햇습니다!

시간에 맞춰 도착한후 전화를 하니 바로 안내해주시네여 ㅎㅎ

오랜만에 만남이라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안내받은 호수로 들어갔습니다!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모르는듯하다가 쇼파에 앉으니 어? 이러더니 알아보네여 ㅎㅎ

한번 본 걸 알아보더니 오랜만이라면서 신나하는데 엄청 귀엽네여 ㅎㅎㅎ

그렇게 담배를 피며 그동안 머햇는지 얘기를 하다가 오빠 씻구와 라는 말에

바로 샤워실에 달려가 씻고 침대에 누워서 씻고잇는 엘사를 기다려봅니다 ㅎㅎ

씻고 나온 엘사를 보니 여전히 이쁘고 몸매도 좋네여 ㅎㅎㅎ

엘사가 옆에 누우니 긴장이 되면서 똘똘이가 반응을 먼저 보이네여!ㅎㅎ

오랜만이라 설레는 마음으로 먼저 엘사를 애무해줘봅니다!

가슴부터 천천히 빨다가 밑으로 내려가 오랜만에 보는 엘사의 꽃잎을 열심히 핥아주다가

애무를 해달라하니 저를 눕히고 가슴부터 정성껏 애무를 해주네여 ㅎㅎ

그러다가 밑으로 내려가서 BJ를 해주다가 ㅋㄷ을 씌우고 올라타는데 쪼임이 전보다 강해진거 같습니다 ㅎㅎ

엘사의 허리돌림을 느끼다가 자세를 정자세로 바꾸고 천천히 들어가는데 신음소리가 너무 야해서

발싸할뻔한걸 간신히 참고 천천히 피스톤질을 햇습니다 ㅎㅎ

천천히 진행하면서 가슴을 애무해주다 보니 흥분이 되서 강강강으로 하며 시원하게 발싸햇네여 ㅎㅎㅎ

남은 시간동안 쇼파에 앉아 대화를 하는데 엘사가 노콘까지 한다는걸 뒤늦게 알아버렷네여 ㅠㅠ

이럴줄 알앗으면 옵션을 노콘으로 진행하는건데 많이 아쉬워하니 나중에 또 오면되지 라는말에 오케이를 외쳣습니다!

시간이 다되서 엘사와 포옹을 나누고 나왓습니다 ㅎㅎ

오랜만에 보는데 알아봐준게 너무 고맙네여 ㅎㅎ 다음에 또 오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