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이벤트365 베트남 아름+1 매니저 불타오르네요

너무 강렬했던 아름매니저 후기하나 짧게 적어보려고 합니다

아름이는 딱 사진보자마자 예약했던 친구입니다. 후기도 안찾아봣어요

왠지 삘이 왓거든요. 이 친구라면 저를 이 힘든 평일로부터 해방시켜줄수있겠다! 싶은 몸매가 보였어요

역시나 실제로방문해보니까 더 잘 알수잇었습니다.

와꾸는 솔직하게 상타에요. 대신 볼수록 매력있게 생기긴했습니다

보여주는거에대해서 딱히 거부감도 없고 오히려 자신감있게 보여주더라구요.

그리고 그 자신감으로 서비스해주니까 저도 자신감이 차오르는 느낌이네요

특히 아름이의 신음소리 들으면 더더욱 그랬습니다.

눈앞에서 제 똘똘이에 허덕인다고 생각하니까 흥분도가 뻥터져서 끝나는데 얼마 걸리지도 않았네요.

너무도 짜릿했던 시간 아름이와 함께해서 더 기분좋은 순간이었네요

가장 펙트는 자극을 주려고 쪼임에 신경써주는 모습 땀까지 흘려가며 노력하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투샷 이상 코스 예약 필수일듯 진짜 몸안에 정액이 다 빨려나가는 느낌입니다 즐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