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후기펌]자연E컵의 어마어마한 슬래머 하리에게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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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산츄츄실장 작성일22-04-29 조회315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4월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츄츄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리
⑥ 업소 경험담 :
오늘의 달림을 찾아 이리저리 둘러보고 요리조리 둘러보고 출근부에 하리라는 이름이 딱 떳길래 바로 전화부터 때립니다
오늘도 친절한 실장님의 응대로 혹여 제스타일과 안맞을까 걱정하여 이것저것 물어봤지만 귀찮은티 하나 없이 친절히 설명해주십니다
아무래도 자연말고 의느님의 힘을 빌린 가슴은 좀 꺼려지기때문에 그것부터 다시 여쭤봤네요 ㅋㅋ..
언제나 새로운 여자는 저의 랄부를 떨리게 합니다
첫타임으로 예약을 잡고 신선한공기를 마시며 가볍게 산책후에 집에서 씻고 기다리는데 이거참 곤욕입니다
벌써부터 진정하지못하는 곤봉을 부여잡고 마냥기다리니 이제 예약시간이 다가오고 밑에 커피숍에서 커피하나 사서
안내된 건물과 호수로 달려갑니다 어찌나 급한지 빠른걸음으로 갓네요
문이 열리고 단발에 딱봐도 어린티가 나는 거유의 여인이 저를 바라봅니다 혹시나 뚱일까했지만 잘빠진몸매에 크흐...
와꾸는 어린티가나는 이쁜귀염상에 민삘 룸삘 반반섞여있어 호불호 안갈릴거같은 얼굴입니다
하지만 저는 겉모습에 속은적이 많기에 대화능력부터 알아보고자 커피를 건내주며 쇼파에 앉습니다
환한웃음과 원래 웃는상인지 웃음이 참 많아 보기좋네요
앉아있는 내내 제 얘기에 반응해주고 웃어주고 리액션까지 좋으니 당연 합격
한껏 달아오른 분위기에 저부터 샤워를 하고 나오니 수건으로 살짝가리고 수줍게 쳐다보는 하리짱..
그리곤 하리까지 간단하게 씻고 온후에 같이 침대위로 눕습니다
다소곳이 누워있는 제 위로 올라와 삼각애무부터 목까시수준으로 깊게 흡입해줍니다
여기서부터 맛탱이가 가더라구요.. 그러곤 콘을 살며시 잡고 제 곤봉에 씌워줍니다
꽉꽉채워지는 곤봉에 드디어 여상부터 삽입들어갑니다
크으..들어오자마자 데일거같은 따스함에 한번놀라고 꽉끼는 좁보에 또다시 놀랍니다
어리다는게 이런게 참 좋은거같습니다 위로 올려다보니 탱탱하고 거대한가슴이 저를 마주보고 있네요
열심히 감상하며 느끼는 앗차하는순간에 여상으로만 사정을 해버렸습니다..
아 이거 너무 빨리 사정을 해서 아쉬워서 엄청 우울해 하고있는 저에게 자기 핸플은 된다길래
오예쓰 바로 핸플 추가 잠시 쉬다가 10분후에 다시 핸플을 들어갑니다
처음엔 입으로 애무해주다가 손에 젤을 묻혀 천천히 부드럽게 만져주고 중간중간 제 쮸쮸를 애무해주며 반복합니다
아니 한번싼지 얼마나 됬다고 10분은됬나 다시한번 사정감이 밀려와 참을까하다가 매너가 아닌거같아 그대로 발싸..
두번의 현자를 겪고나니 지친몸으로 잠시 누워있다 씻고 나와 가볍게 담소를 나눈뒤 나왔네요
저는 나름대로 정말 즐달했다고 생각합니다
아 ! 흡연은 안되는 매니저라 화장실매너가 좋겠져? ㅎㅎ
저는 재접의사 1000퍼정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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