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이벤트365 예빈 서비스계 요정 ♥

오랜만에 생각나서 한번 예약해보았습니다 ㅎㅎ
저번에 방문했던 예빈매니저가 생각이 나더군요 ~~ 그래서 바로 전화했습니다.
오랜만에 재방하는거라 설레는 맘을 가지고 노크를 하니 문을 열어주면서 활짝 웃어보이더군요.. 진짜 미소가 너무 천사같더라구요
그렇게 옷을 벗어던지고 같이 욕실로 들어갔습니다.
샤워를 하면서도 눈을 마주치니 수줍은듯한 미소를 지어보이는데 정말 애인하고 시간을 보내는것같더라구요 정말 설렜습니다
그렇게 샤워를 끝마치고 침대에 벌러덩 누워있으니 알아서 해주더군요.
그런데 수줍던 그녀가 갑자기 돌변하더니 제 온몸 구석구석을 애무해주는데 와.. 사람이 이렇게 변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낮져밤이라는 말을 이런상황에서 쓰는말이 아닌가 싶었네요 ㅋㅋㅋㅋ
오늘은 살짝 리드당하는 느낌으로 가보자라는 마인드로 여상위자세로 삽입했습니다
역시나 수줍었던 모습은 어디가고 없고 정말 잘 리드하면서 퍽퍽 찍어대는데 진짜 제가 따먹히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저도 질수가없었기에 자세를 바꾸고 앞치기시전!!
퍽퍽 박아대니까 정말 좋아죽는건지 신음소리를 엄청 내더군요 정말 청순한외모에 반전반응이더군요 ㅎㅎ
그렇게 흥분한나머지 쭉 싸버렸습니다. 싸고나니 그녀가 저를 안아주더군요 진짜 여자친구인줄알았습니다
저번에도 화끈했지만 이번에는 정말 화끈함과 더불어 애인모드가 겸비되어있어서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 ㅎㅎ
다음에도 꼭 예빈매니저 보려고합니다 정말 강추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