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VVIP미스유니버스의 안채린,, 그리고 저의 VVIP 첫 이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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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레먹는 작성일21-05-21 조회17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명 : VVIP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VVIP미스유니버스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안채린
⑥ 업소 경험담 : 이용할 때마다 후기 작성하는 스타일은 아닙니다만,
실장님이 후기 작성 후, 다음 방문시 후기 할인 해주신다고 해서 적어봅니다,,
평소 vvip를 흥미롭게 봐오긴 했으나, 막상 가려니 금액적인 부분도 걸리기에 주춤했었습니다,,
저처럼 vvip에 관심은 있지만 막상 가자니 고민이 되시는 분들도 계셨을테니,
제가 후기를 적어서 조금이나마 여러분께 도움이 되면 그것도 좋겠네요,,
여러 vvip 업소들이 저의 눈에 들어왔지만,
그 중에서도 ''vvip미스유니버스'' 라는 업소가 가장 눈에 들어왔습니다.
사이트에 있는 것처럼 얼굴이 가려져 있는 사진밖에 보지는 못했지만,
실사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 부분에서 오히려 그 업소에 신뢰가 갔습니다.
쭉 훑어보니 지망생이나 연예인들도 여럿 보이던데,
그런분들이 누군지 공개가 된다,, 아이러니 하네요,,
아무튼 저는 ''안채린'' 이라는 90만원 매니저를 진행하였습니다,,
무슨 극단에 소속된 연극배우라는데,, 어느 작품에 무슨 역활을 맡았는지 물어보니
그건 알려줄 수 없다고 하더군요,, 당연히 알려줄 수 없겠지요 이해합니다,,
우선은 직업보다는 외모나 몸매가 더욱 중요하겠지요,,
그 부분은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겠지만,,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외모, 몸매, 피부까지 모든것이 조화로웠습니다,,
실장님 추천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잘 선택하였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였습니다,,
혹시 콧대가 높지는 않을까 걱정도 되었지만, 그 부분은 저의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오히려 부드럽게 대화가 오가며, 저의 재미없는(?) 농담도 재미있게 받아주고,,
무엇보다 저의 옆에 계속 붙어있는 껌딱지(?)같은 스타일이었습니다,,
같이 호텔에서 보내는 시간내내 지루할 틈도 없이, 뜨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참고로 젤 같은건 사용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물이 많았습니다,,
그만큼 본인도 즐기면서 한다는거겠지요,,
채린이와 함께 있는 시간내내 단점은 딱히 보이지 않는 친구였습니다,,
VVIP를 고민해보시는 분들이라면 저처럼 한번쯤 이용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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