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떡감 예술 엘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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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부장 작성일21-05-21 조회16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18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애인
④ 지역명 : 구미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엘로
⑥ 업소 경험담 :
조금전 애인의 엘로를 만나고 왔습니다.
엘로의 첫인상은 착 달라붙는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있어요.
검은색 티팬티를 입었고 노브라 였죠.
가슴은 뽕긋 솟아있고 젖꼭지가 볼록 튀어나와있었죠.
그리고 흰색 망사 시스루를 입고 있었습니다.
방으로 들어서니 빨간 불빛아래에 선 엘로는 아주 야해 보였죠.
엘로가 제 손을 잡고 쇼파로 끌어 당기네요.
담배한개비와 커피 한잔을 했어요,
한국말을 아주 잘하더군요. 중강중간 영어를 섞긴하지만 충분히 대화가 가능했어요.
섹시한 얼굴을한 엘로는 그윽한 눈빛으로 제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보며 계속 추파를 날렸죠.
샤워서비스를 들어가면서 제옷을 벗겨주고 정장을 입고간 저는 야동의 한장면처럼 주인공이 되었죠.
양치를 하고 온몸을 꺠끗이 비누로 닦아줘요, 그리곤 손으로 귀두를 만져주죠, 미끌거리는 느낌이 성감대를 자극하죠.
침실로와 누웠어요. 엎드린 자세로 침대끝에서 다가오는 엘로를 볼수가 있죠, 엄청 섹시해보이죠.
그리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애무를 시작하죠. 혓바닥으로 살살 간지럽히듯 온몸을 타고 흐르죠.
마지막으로 똥꼬와 고추를 빨아주는데 거의뭐 죽습니다. 여기서 한번 쌋어요.
실수로 입에 반 얼굴에 반 쌋는데 맛잇게 혓바닥으로 입술근터에 묻은 액을 핧고 있네요.
아주 야합니다., ㅎㅎ
그리고 바로 삽입했어요, 쉬는 시간을 가질 필요가 없었죠.
엉덩방아를 돌려가며 찍어주는데 얼마 못가 또 쌀것 같더라구요.
잠시뺸뒤 엘로의 가슴을 빨면서 짬지를 손으로 비벼댓죠.
엘로의 신음이 커지면서 오마이갓을 외치는 엘로.
이거 서양 야동이 따로 없네요. 죽여줍니다.
뒤치기로 마무리를 했어요.
싸고나서 장갑을 뺴고선 마지막 한방울 까지 쭉 뺴주는 엘로입니다.
잊지못할 경험이었어요.
마지막 키스까지 여운이 남네요.
엘로 사장님들에게 양보하기 싫지만 혼자 먹긴 아깝네요.
저만 아는 보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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