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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후기

안마 | 민서 정도되는 언니라면 어디에서든 탑 에이스 먹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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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경단 작성일21-05-21 조회8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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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18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스타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민서




⑥ 업소 경험담 :


 


 


실장님 추천으로 민서를 보기로 합니다.


엘베타고 민서방에 들어가 민서를 봅니다.


훌륭한 미인입니다. 


이정도 와꾸라면 어디에서든 탑 에이스 먹을겁니다.


눈빛이 섹시하고 색기가 있습니다. 


날카롭진 않고 여성스럽고 섹시한 이미지네요.




오밀조밀 코와 입도 예쁘게 생겼고, 턱선이 갸름하니, 보기좋습니다.


피부도 좋고, 혈색 좋고 활기가 느껴집니다. 


탄력도 좋고 매끄러워서 만질때 느낌 완전 굿~ 입니다.


찰랑찰랑 자연스럽고 예쁘게 셋팅한 머릿결이 좋고 풍성합니다.


몸매로 넘어가, 일단 라인 예쁘고 훌륭합니다.




가슴은  자연스럽게 잘 관리되어서 그 촉감이 말랑말랑하니. 


모양, 꼭지색과 크기 다 좋습니다.


허리는 잘록하고 골반은 크고 아름답네요! ㅋㅋ 


가슴, 허리, 골반(엉덩이)로 이어지는 라인이 아주 유려하고 끝내주네요.


다리는 길고 반듯하고 모델같이 섹시합니다. 


각선미가 죽여줘요~ㅋㅋ




민서는 키스를 잘 하네요. 


입술이 예쁘게 생겨서 아주 키스를 부르는데, 입술과 혀의 느낌이 아주 굿입니다.


촉촉하고... 살살 얽혀들고... 착착 감았다가 풀었다가... 키스 참 맛나네요.


애무는 부드럽고~ 터치는 곳곳을 잘 건드려줍니다.


제 반응을 보면서 눈치껏 강약을 조절하며 빨아주네요.




역립에 대해서는... 민서는 참 민감한듯 합니다. 


살짝만 닿아도 느껴버리네요.


입술과 손길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움찔움찔~ 떱니다.


그곳을 애무해주니, 거의 죽더군요~ 반응 쩝니다.


CD씌우고서 민서와 합체~ 연애감 좋습니다. 완전 굿이네요.


따끈한 봉지에, 쫄깃하게 쪼여주는 그 맛. 훌륭하네요.


시원~하게 사정하고서 잠시 안고있으려니, 


 


민서가 아직 빼지말라며 제게 더 안겨오네요.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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