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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연애는 하드하다.. 아주 쌩으로 해주는 맛 개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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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포 작성일21-05-21 조회802회 댓글0건본문
내스타일에 가까운 이지네요
음료로 물 또는 커피를 권해서 물 한잔 먹으며 이야기 합니다.
저의 손을잡고 탕으로 가서 깨끗하게 씻겨주고 . 오~ 부드러운 손길
동생이 저절로 반응이 옵니다.
저는 먼저 침대로 가서 누우니 이지가 바로 제 옆에 있다가 바로 제 동생을 공략하네요.
그리고 불알을 부드럽게 애무하고 동생을 bj하고 이렇게 여러번 반복하네요.
애무 강도는 강강강 정도입니다. . 한참을 bj 해주고 싶다고 누우라고 하니 옆에 눕네요.
가슴 애무하니 넘 좋네요. 자연산이예요.그리고 넘 보드랍고 말랑말랑해요. 젖꼭지도 자그맣고 예뻐요.
숲을 지나 동굴로 갑니다. 크리를 톡톡 건드려 봅니다. 으흠~ 좋아요 물은 많지않네요
그렇지만 클리 애무시 발을 옴꾸리고 흐흐 ... 반응이 오네요
여상위로 시작된 체위가 ... 정상위로 ... 어우 장난 없습니다 .
한참을 하다가 후배위 요청하니 돌아 줍니다 엉덩이 살이 예술이네요 넘 부드러워요
삽입도 부드럽고 왕복 운동합니다 보조를 잘 맞추어 주네요 조임도 느껴지네요
아이고 못 참겠어요~ 발싸~ 시원하게...쭉쭉 뽑아주는데.. 양기가.. 다 빨리는 기분이네욧 !!
최고였습니다. 이지의 노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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