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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처음이자 마지막100%무보정[봄.여름.가을.겨울]인증샷1장#캬~애무를 잘하는 아이였구나~#입안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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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더블샷 작성일21-05-21 조회3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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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업소 : 강남 1등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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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방문 : 5월19일


3.언니 : ☆ 봄.여름.가을.겨울 ☆ 2번 관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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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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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트라대장[뮤대장]은 오늘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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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오다가다 하면서 보긴 봤는데 그냥 사우나인줄 알았는데 여기가 1등스파였다니~ㅋㅋㅋ


 


열체크후 키를 받아 안내를 받아 안으로 들어가는데 시설이 참 잘되어있고 직원분들이 너무나들 친절들 하시네요~


 


이러니 고객들이 밀려들지~ㅋㅋㅋ


 


너무 바뻐서 다들 정신이 없으시더라고요~ 손님들도 겁나 많고~


 


대장은 샤워를 하면서 세신도 받고싶어 있다가 끝나고 받아야지 하며 간단하게 샤워를 마치고 나와 바지와 셔츠를 입는데 바지는 괜찮은데 셔츠가 쫄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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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입고 있으니 실장님께서 오시더니 이쪽에 큰 셔츠가 있다며 가져다주셔서 대장은 쫄티를 벗어던지고 갈아입어 봅니다~ㅋㅋ


 


그렇게 대장은 잠시 앉아 대기를 하다가 잠시후 안내를 받아 마사지룸으로 이동을 합니다.


 


실장님께서는 핑크색 마스크를 가져다주시고 대장은 마스크를 쓰고 대기를 하고 잠시후 노크를 하며 2번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시고 대장은 엎드려 누워줍니다.


 


가게전체에 음악소리가 없다보니 엄청 조용하고 마사지를 받는 동안 대장에 숨소리와 샘에 숨소리만 들었네요~


 


샘은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어라...이건 뭉친곳을 골라가며 풀어주시는데 많은 스파를 다녀봤는데 이렇게 뭉친곳을 잘 풀어주시는 분은 손가락안에 뽑힐정도로 실력이 아주 상당한 관리사님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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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나 시원한지 한시간이라는 시간이 모자라고 다음에 마사지만도 받을수 있다고 하니 2시간짜리로 와서 마사지만 받아야겠네요~


 


지금까지 스파를 다니면서 하체쪽을 제대로 풀어주시는 분들은 없었는데 2번쌤은 시간이 없는데도 쪼개고 쪼개서 다리까지 어느정도 풀어주는데 너무 아프더라고요~


 


제 몸이 안좋긴 진짜 안좋은가 봅니다...꼭 다시와서 뭉친 쓰레기 몸을 싹다 풀어달라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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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이제 앞으로 돌아누워 샘은 머리와 목을 긁어주면서 뭉친곳을 풀어주고 그러다 베드위로 올라와 젤을 손에 덜어 호위무사와 사타구니를 문지르며 마사지를 해줍니다.


  


마사지를 하면서 샘은 이런 저런 도움이 되는 많은 이야기를 해주시고 다음에 좀 긴시간으로 오라고 하시네요~싹다 풀어주시겠다고~


 


두손으로 번갈아가며 호위무사를 쓰다듬어주시는데 느낌이 진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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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전립선 마사지가 끝이나고 샘은 수건을 덮어 젤을 닦아주시면서 좀더 꾸~욱 꾸~욱 눌러 마사지를 해주시고 잠시후 노크를 하며 언니가 들어옵니다~


 


샘은 천천히 나가실 준비를 하며 베드 아래로 내려오시고 인사를 하며 나가십니다.


 


언니는 잘받으셨냐 물어보며 천천히 준비를 하고 입고있던 원피스를 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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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만 입은 상태로 물티슈를 가져와 차가와요~하며 호위무사와 동생놈을 쓰~윽 쓰~윽 닦아줍니다.


 


언니는 동생놈을 부드럽게 만지면서 이제 시작하겠다며 아쿠아를 덜어 동생놈에게 발라 만지며 가슴쪽을 긴혀로 낼름낼름 거리며 핥아주는데 와~ 뭐야 느낌이 장난 아니네요~


 


언니는 애무를 가슴 아래쪽부터 핥으면서 겨드랑이까지는 아니지만 그 라인까지 핥아주면서 목까지 핥아주고 찌찌도 낼름 거리며 핥아주는데 진짜 느낌이 상당하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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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언니는 순서 없이 그냥 마구잡이로 대장에 상체를 마구 핥아주면서 동생놈을 부드럽게 만져주고있고 대장은 손을 뻗어 언니에 엉덩이를 만져주고 옆구리와 등짝도 부드럽게 만져줍니다.


 


그러다 동생놈은 발기가 되고 언니는 동생놈이 발기가되니 반대쪽 찌찌도 핥아주면서 동생놈을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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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놈을 흔들며 찌찌를 핥아주다가 점점 아래로 내려가 바로 동생놈을 빨아주는게 아니고 대장에 허벅지를 맛배기식으로 핥아주고 반대쪽 허벅지도 핥아주고는 호위무사도 맛배기식으로 짧게 핥아 애무를 해줍니다~


 


그렇게 짧게 호위무사를 핥아주고는 동생놈을 잡아 머리쪽을 쪼~옥 빨아주고는 입안으로 쑤~욱 넣어 빨기 시작합니다.


 


bj는 그렇게까지 칭찬할정도에 스킬이 있는건 아니지만 상체를 애무하는거는 너무너무 칭찬을 합니다~


 


대장은 bj하는 언니에 엉덩이를 계속 부드럽게 만지면서 허벅지도 만져주고 있는데 으악,,.,,,,저 팬티사이로 손을 넣어 소중이를 겁나 만져주고싶은데...ㅋㅋ


 


그랬다간 언니가 짜증을 내며 대장에게 한마디 하겠죠?ㅋㅋ 그런거 싫으니 대장은 팬티안으로는 손을 안넣고 겉으로 엉덩이를 계속 주물러주고있고 언니는 동생놈을 열심히 빨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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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놈을 열심히 빨아주다 언니는 다시 올라와 대장에 상체를 꼼꼼하게 핥아주면서 동생놈을 잡아 마구 흔들어줍니다.


 


과연 대장은 오늘은 얼마나 오랜시간동안 사정을 못할까,,,,,,했지만 생각보다 언니에 애무에 느낌이 너무 좋아 신호가 올듯말듯 합니다.


 


그렇게 언니는 동생놈을 빨면서 열심히 흔들고 대장에 손을 잡아 가슴쪽으로 가져다주고 대장은 살포시 가슴과 유두를 건드려주는데 헉...힘도 안줬는데 언니는 가슴이 아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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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들은 얘기인데 오늘 온 손님들이 가슴을 너무 강하게 주물러서 이제는 살짝만 만져도 아프다고 오빠가 그런게 아니라고 하네요~


 


가슴좀 살살 만져줍시다....언니가 호위무사를 강하게 만지면 아프듯 언니들도 아프니깐요...


 


언니는 상체를 애무하며 핸플을 해주다 중간중간 아래로 내려가 동생놈두 빨아주면서 핸플을 해주고 있고 대장은 좀더 노력을 하여 엉덩이와 다리에 힘을 주며 집중을 해봅니다.


 


그러다 점점 신호가 오고 대장은 쌀것같아 아응~거리며 사정을 하는순간 언니는 바로 동생놈을 입안으로 넣어 동생놈을 흔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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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대장은 입안에 잔득 발사를 해주고있고 언니는 동생놈을 쭈~욱 쭈~욱 빠듯이 흔들어주는데 오늘따라 왜이리 동생놈이 예민한건지 대장은 움찔움찔 거려줍니다.


 


그렇게 언니는 대장을 보며 동생놈을 흔들어주고 대장이 으어허허~ 소리를 내며 부들부들 거려주니 그모습이 웃겼는지 헤맑게 웃어주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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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적이 없었는데 오늘따라 왜이리 예민해져있던건지~ㅋㅋㅋㅋ


 


그렇게 시원하게 사정을 하고 언니는 그대로 누워있으라 하고는 한손에 무언가를 들고있고 아직 눈물이 고여있는 동생놈 머리쪽을 쪼~옥 하고 한번 빨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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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는 동생놈을 닦아주고 대장은 일어나 앉아 언니에게 이름을 물어보니 ' 얼마전까지는 겨울이였는데 지금은 봄이에요~ 이름이 4개에요~ 계절따라 바뀌어요~ 좀있음 여름이되겠네요~ ' 하며 이름을 말해주고 대장은 일어나 언니와 간단한 대화를 나눕니다.


 


대장 : 오늘 손님들이 힘들게 했었나봐요~  봄 : 네...오늘따라 손님들이 가슴도 너무 아프게 만지고 다들 지루여서 어깨 빠지는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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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며 앙탈을 부리는데 ㅋㅋㅋ 순간 귀여워 볼따구를 꼬집어줄뻔 했네요~ㅋㅋㅋㅋ이제 언니에게 사진얘기를 꺼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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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사진을 안찍는다 말을 하고 대장은 알겠다고 안찍어도 되요~라고 말을 하는데 언니가 그럼 셀카로 본인이 찍어 주겠다 하여 알겠다하고 폰을 건내어줍니다.


 


언니는 폰을 들고 이렇게 저렇게 찍어보더니 맘에 안들었는지 지우고 대장이 그냥 한장만 찍어주겠다 하고 앉아있는 앞에서서 찍어봅니다.


 


그렇게 사진을 찍고 언니는 '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 인증샷이에요~ ' 하며 다음에 또보자는 인사를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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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봄이는 입구까지 대장을 안내를 하며 깔깔깔 거리며 대화를 나누고 둘은 인사를 나누고 헤어집니다.


 


사우나로 들어와 대장은 잠시 의자에 앉아있으니 실장님이 오셔서 아.아를 가져다 주시고 아.아를 마시며 잠시 앉아있다 대장은 사우나로 들어가 가볍게 물샤워를 하고 탕안으로 들어가 줍니다.


 


코로나때문에 사우나를 못가서 너무너무 오고싶었는데 여기에 온탕이 있으니 너무 좋았네요~


 


온탕에서 어느정도 앉아있다 습식사우나에서도 땀을 빼며 좀 오래 있다가 나와 냉탕에 들어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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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탕도 커서 대장은 잠수를 하여 왔다갔다 몇번 하다가 때미는 분에 눈치가 보여 몸을 씻고 나왔네요~ㅋㅋㅋ


 


나중에는 좀더 땀좀빼면서 세신도 받아봐야겠네요~


 


그렇게 개운한 몸으로 실장님과 인사를 하고 나와 집으로 돌아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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