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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떡감최강 글래머 애플힙 케이 ㅎㅎ 떡칠맛 나는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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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승룡 작성일21-05-21 조회33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월 19일
② 업종명 : 스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라인
④ 지역명 : 계양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케이
⑥ 업소 경험담 : 눈팅만 하다가 써 봅니다.
건마 몇번 갔었는데 갈 때마다 이상하게시리 뚱오크에..
마인드 입에 담을 수 없을 만큼 쓰레기 같은 매니저들만 만나는
재수없는 청년입니다.
어쨋든 저쨋든 사정만 하면 되는 줄 아는 언니들이 많은듯한데 매일같이 내상 당해서
불안한 마음을 안고 새 업소 눈팅하던 중 업소 중에 라인스파에 전화 예약 합니다.
일단 실장님이 친절하신 듯 하네요
이것저것 전화상으로라도 잘 설명해 주시네요
실장님 마인드 보고 일단 예약 잡아 갑니다.
뭐 일단 결과부터 이야기 하자면 괜찮은 듯.
실장님 역시나 친절하시고 샤워하고 방안내 받고 기다리니
관리사분 들어오네요
시원한 마사지 받았죠
그리고 나서 기다리던 연애 타임!
관리사분 나가고 언니 들어오고!
케이매니저라고 하네요
일단 와꾸부터 훑습니다.
얼굴은 그냥 살짝 평범보다 좋은 편?!
초특급으로 예쁘거나 하지는 않은데
그래도 매력 있더라고요 귀여우면서 ㅋㅋ
보면 볼 수록 계속 처다보게 되는 와꾸였죵!!
몸매는 떡감이 좋은 편이었답니다
글래머러스 하면서 비율이 괜찮네요
보통체격 가슴라인과 골반라인 딱 잡혀 있습니다.
나긋하게 인사하고 일단 무슨 말을 하겠습니다.
본 플 시작....좋아요
뭐..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넘 오래걸릴 듯해서 일단 대충 ㅋㅋ
위에서 언급했듯이 전 일단 마인드인데 친절한 매니저 만나서 일단 합격점.
서비스 자체도 훌륭한 편
질감도 좋고 언냐 얼굴도 느끼는 것이 보이네요
그냥 즐기는 듯.
소리도 좋고 와우와우
자세 바꾸면서 25분쯤 지나니 벨 한번 울리네요
언냐한테 미안해서 일단 집중해서 마무리 지었네요 ㅋ
진짜 온 우주의 기운 담아 발사한듯 해요
너무 좋아서 처음엔 늦게 싸려고 했는데 벨 울리니깐 급해져서 ㅋㅋ
그래도 좋은 시간이었죠
저 같이 불운한 청년이 이렇게 좋은 날이 있어야죠
그래야 이렇게 후기도 쓰고 얼마나 좋습니까~
기분 정말 좋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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