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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새하얀 눈같은 메리 솔직담백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리저리 작성일21-05-21 조회1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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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5/19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디데이


④ 지역명 :안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메리


⑥ 업소 경험담 :


슬슬 더워지는 요즘 무슨 느낌인지 알죠 달리고싶은 그느낌


자주 가는편은 아닌터라 추천받고갔습니다


실장님께서는 오랜만에 가도 기억해주시네요 ^^


다른건 몰라도 와꾸를 많이 보는 편이라 와꾸추천드리니


메리를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예약 및 코스 확인받은뒤 바로 만나러갔습니다


다른업장을 가본건 아니지만 믿고갈만하다고 느낄정도여서


불안감없이 설렘만 안고갔네요 


와꾸는 제기준 민필에 이목구비가 오목조목 이쁘면서 얼굴은 작은편


앳된 느낌의 와꾸지만 섹시한 느낌 까지 가지고있더라구요


대화도 하기전이였지만 마음속에선 이미 아 오늘 만족하고 나오겠구나 했습니다


마인드는 딱 보아도 어린데도 굉장히 좋은편입니다 편안함을 느끼게해주고


재밌더라구요 있던곳이 테이블 있던방이였는데 마주앉아 도란도란얘기하니


"오빠 이러고 있으니까 우리 소개팅 하는거 같다 ㅎㅎㅎ" 하면서 수줍게 웃는게


또 그렇게 이뻐보이더라구요 대화하다 시간이 다 갈거같아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씻고나와 누워서 두근두근 기다리는데 다벗은 메리가 나옵니다


피부가 정말 겉보이게도 좋아보이면서 무엇보다 하얍니다..


몸매는 슬림~보통정도 되는거같아요 그러면서 들어갈덴 들어가고 나올땐 나온느낌


특히 가슴 모양이 이쁘면서 그립감이 좋더라구요


본게임 들어가기전에 조금 놀랬던점이 요새 키스 하는걸 다들 조금 꺼리는편인데


애무를 키스하면서 시작하더라구요 도톰한 입술도 맛있었습니다


애무는 기본 삼각대 애무해주는 편인데 정성스레 신경써서 해주는 느낌입니다


준비되어서 콘돔착용하고 정상위로 시작했습니다


목소리가 굉장히 애교스러운 편인데 신음소리는 또 야릇하더라구요


삽입 하자마자 흐읍 하면서 숨을 참는데 귀엽습니다


떡감자체는 굉장히 좋은감도입니다 떡감찾으시는 분들은 아실거에요


쫀득쫀득함? 이라고하면 정리될거같아요 굉장히 좋습니다


조임도 굉장히 있는편이라 잠깐쉴겸 여상위로 해주는데 


쉬는타임이 아니였습니다;; 허리를 굉장히 잘쓰면서 흐응히으응 하는데 


어우야 참지못해 발싸할뻔했네요 후배위로 변경한뒤에 엄청난 떡감을 즐기다


제속도에 맞춰주는 메리에 허리놀림에 발싸하고 나왔습니다


약간 혼이 빠졌다고 느낄정도로 엄청난 즐달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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