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스크린한게임치고 담배태우면서 섹 얘기를하는데 급신이와서
물빼러 가자하고  내기 스크린으로변경 ㅎㅎ 경기가 끝나고 
버닝썬을 찾아갔네요 친구가 아린매니저 귀엽다고 추천해줘서
제가 귀여운걸 좋아해서요 얼마나 귀엽겠어 이랬는데
진짜 여태까지 섹스한 여자들중에 제일귀엽네요 진심,,
소중이 빠는 스킬은 얼마나좋은지 와 그래서 저도모르게
뭔가에 홀린듯 69자세로 떡을치는데 와 보지도 맛있더라고요
너무흥분해서 미친듯이 빨았습니다!! 와 진짜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 이런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담에 보지는얼마나 쫀쫀한지 완전히 좁은틈에 넣는느낌이들더라고요
제가 내기 져서 돈을 제가 지불해야했는데 정말 돈이 하나도 안아깝다는생각들정로입니다
정말 보상받는 느낌들더라고요 그래서 다음날 친구놈한테 밥한끼더사줬습니다
정말 섹집을 찾았네요^^ 어디 안가게 꼭 잡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