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물이 콸콸콸이라 물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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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씨레기죽통 작성일21-05-22 조회951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오늘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더블업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물
⑥ 업소 경험담 :
평일날 년차내고 쉬니까 강남에 나오는 길도 얼마나 활기찬지 (놀고나서 밤에 친구들 만나서 술마실 생각에 신났을 지도 ㅎㅎㅎ)
어여튼! 오늘도 정겹게 반겨주는 변실장님과 스타일미팅하여 제가 좋아할만한 NF가 있다고 해서 그분 보기로 하고
룰루~~랄라~~ 하면서 샤워장으로 이동하여 꼼꼼하게 씻고 나와서 잠시 맛사지 기계에서 안마받고 있으니
스텝분께서 '모실께요'라는 말에 스텝형님 뒤따라 이동해서 엘베로 이동해서 만난 오늘의 매니저님이 물 매니저님 입니다.
살포시 인사하면서 '자기야 이름이 특이하네?' 했더니 다 이유가 있다면서 풋풋(?)하게 웃어주는 물이언냐에게 시원한거 한잔 받아 마시면서
미주알 고주알하며 수다 좀 떨다 자연의 모습으로 같이 돌아가는데.... 흠.... 물언냐... 힐에서 탑승 끝나고 내려왔는데도 키가 상당하고 각선미며...
찌찌며..... 뭐 전반적으로 쭉쭉 빵빵인게 참 좋.....(변실장님 추천 이유가 다 있..... ㅎㅎ)
물언냐의 공격적인 몸매를 보고 있자니 절로 발딱발딱 하는 거 보고는 물언냐 이거 딱 좋네~ 하면서 소중이 녀석을 움켜잡고.....선 탕으로 같이
씻으러 입장하여 서로 간단하게 꽁냥질하며 씻고나서 오늘따라 강력하게 공격수 놀이가 하고 싶어서 자연스럽게
물다이는 생략... 마른다이로 이동해서 물기닦고 잠시 쉬고있으니 물이언냐도 나오는데.... 와 물에 젖은 물언냐 몸매가 참으로 ㅗㅜㅑ.....
걍 물다이받으며 아쿠아에 젖은 물언냐 몸매 구경(?)할껄 그랬나? 라는 후회가 사~~알짝 밀려왔지만 오늘은 공격수 놀이가 하고픈지라 아쉬움 잡고
물언냐 껴안고 찐하게 kiss kiss 하면서 같이 침대로~~ 서로 설왕설래하면서 손장난질을 주거니 받거니 하다가 본격 공격수로 돌변 물언냐 목선을 타고
내려와서 호수같이 깊게 파인 쇄골을 거쳐 C컵의 찌찌로 입성 좌우 번갈아가며 풍만한 찌찌를 공격하고 있으니 살짝 솟아오르는 유x를 맛보며 손으로
말랑말랑한 찌찌를 만지며 놀고 있으니 물언냐 벌써 홍조가 떠오르며 약한 신음을 내뱉기 시작하는거에 천천히 부드럽게 물언냐의 허리와 배꼽을 거쳐
꽃밭으로 다가가는데 벌써 화끈한 열기와 더불어 꿀물이 뿜뿜....(아 이래서 물 언냐 인거구나!)
덕분에 그 열기와 향기에 절로 언냐의 꽃밭에 돌진하여 꿀물채취 하고 싶었지만 그래도 좀 더 물언냐를 달구(?)기 위해 꽃밭 주변에서 시작하여 입구쪽으로
천천히 애무하고 다가가니 솓구쳐 오르는 물언냐의 신음소리와 더불어 꿀물이 넘치다 못해 흘러넘치는거에 본격적으로 꿀물을 채취하고자 꽃받으로 입성
햩고 찌르고 빨고 문대고 마시고(응?) 있다보니 물언냐 아주 팔딱팔딱 활어가 되어버리네요.... 덕분에 저도 씐나서 더욱 열씸히 정성들여 물언냐를 애무해주고 있으니
본인도 하고 싶다면서 제 소중이를 잡으러(?)오는 물언냐덕분에 절로 69자새로 변경되어 소중이를 물고 빨고 햩고 깨물고있는 물언냐의 공격에 잠시
심취하다가 다시 눈앞에 펼쳐져 있는 꽃밭에 꿀물을 수확하기위해 얼굴을 박고 탐하고 있으니 물언냐 아주 팔딱팔딱 날뛰다가 확 일어나서 여상으로 절
덮치는데 어? 장비..... 라고 생각하니 어느순간 코팅을 다 끝내놨네요(물언냐 반응이 재미있어서 거기에 심취해서 코팅하는것도 모르고 놀았네요 ;;;)
덕분에 제위에서 격렬하게 절 따먹......고 있는 물언냐의 스킬에 벌써 신호가 올라오는거에 위기감을 느끼고 상체를 일으켜 물언냐 찌찌를 물고 빨면서
확 껴안고 잔잔하게 합체를 즐기고 있는데 이순간에도 물언냐의 홍수덕분에 살과 살이 단순히 맞 부딪히는 소리를 넘어 들리는 끈적이는 소리는 캬~~~
이런 청각의 즐거움 + 물언냐의 소중이의 열열한 환대에 보답하고자 이번엔 제가 정자새로 공격을 시작하며 물언냐와 찐하게 kiss하는데 그런 절
길죽한 다리로 확 감아버리는 물언니의 감옥에 갖혀서 전 물언냐의 흐름(?)에 따라 떡질을 하는데 너무 좋긴한데... 조금 진정할려는 찰라에도
강력하게 계속 사인을 보내며 쉴틈을 주지 않는 물언냐 덕분에 발끝부터 기를 모으고 모았지만 더 버틸수 없어 물언냐안에서 발싸.... 넉다운 되어있는
저에게 폭 안겨오며 본인도 좋았다며 찐하게 kiss 해주는거에 저도 열과 성을 다한 찐한 kiss로 너무 좋았다고하며 맞받아 쳐준뒤 잠시 서로 꽁냥질 하고있으니
울리는 콜사인에 아쉬움 잔뜩 안고 같이 탕으로 이동하여 씻고나와서 다음을 기약하는 아쉬운 포옹과 뽀뽀로 마무리 하며 내려와 변실장님과 수다 겸 후미팅
잠깐 하다가 친구놈들이랑 술마시기위해 더블업에서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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