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5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스타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이안

⑥ 업소 경험담 :

 

오늘도 강남바닥을 정처없이

방황하는 한 외로운 영혼은

국기원사거리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스타의 자동문을 들어서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지봉실장님 제이이벤트실장님

반갑게 맞아주시고 지명인 이안

언니를 보기로 합니다.

 

잠시 샤워를 마치고 대기를 하다

이안언니 방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이안언니 얼굴에 볼살이 없고

전형적인 동양과 서구적 스타일이

혼재된 세련된 미인형의 언니입니다.

언니 반갑게 인사하고 처음부터 가벼운

키스로 전희를 시작하는데 언니의 풍만한

가슴이 저를 뭉클하게 해주네요..프로필에는

B컵으로 되어있지만 B플이나 C로 느껴지네요..

하여튼 안마에서 상급와꾸의 언니가 이렇게

안기고 반가워하니 정말 천국이 따로 없네요..

 

이안언니와의 만남을 노래의 약간의

개사로 표현해 보았습니다..음악과

함께 후기의 나머지를 즐감하시기를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IR32hDxsfY

 

소방차 – 하얀바람

 

가슴이 왜 이렇게 뛰는지

나는 잘 몰라요

얼굴이 빨개지는 이유를

나는 잘 몰라요

 

그대만 보면 내 가슴에

또 분다 분다 하얀바람

그대와 만난 골목길에

또 분다 분다 하얀바람이

 

난 몰라 참 정신없이

말을 했지만

그대 코끝으로 웃는 것 같애

돌아오는 토요일에 약속했지만

내 뛰는 가슴을 나는 몰라

 

 

가슴이 왜 이렇게 뛰는지

나는 잘 몰라요

얼굴이 빨개지는 이유를

나는 잘 몰라요

 

그대만 보면 내 가슴에

또 분다 분다 하얀 바람

그대와 만난 탕방에서

또 분다 분다 하얀 바람

 

난 몰라 참 정신없이

연애했지만

그대 너무 잘 느끼는 거 같애

돌아오는 토요일에 약속했지만

내 뛰는 가슴을 나는 몰라

 

 

이안언니만 만나면 설레이는 이 마음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언제나 기대되고 떨리는 이 마음...

 

언니와의 찐한 연애로 대신합니다..

 

탕에서 다시 한번 깨끗이 씻고 나와

언니와의 정열적 키스를 필두로 연애를

시작합니다. 왼쪽 오른쪽 가슴을 애무할

때 언니 거의 자지러지고 언니의 꿀물

촉촉한 봉지의 꿀물을 마음껏 빨아먹으며

언니의 봉지안에서 똘똘이가 기분좋은

춤을 추고 언니의 커져가는 신음소리와

리드미컬한 허리움직임에 맞춰 점점 세차게

피스톤운동을 하게 되고 올챙이가 언니의

터져나오는 아...아...아....악....하는 단발마같은

비명소리와 함께 펑...펑...콘 안으로 쏟아져

나옵니다...

 

콘을 정리하고 캔커피를 마시며 언니와 잠시

그간의 근황등 간단한 대화를 하는데 정열적

연애만큼이나 빨리 소진된 시간이 예비콜이

울리고 아쉬운 이별의 시간이 됩니다...

언니를 가볍게 포옹해주고 언니의 배웅하에

엘리베이터에서 손을 흔들며 문이 닫히자

언니와 이별을 하게 됩니다..

 

노래처럼 새하얀 바람을 피울지 모르겠지만

이안언니와의 만남은 끝없이 이어지리라 생각

됩니다..

 

오늘도 정말 즐거운 하루가 지나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