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죽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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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꼴리는데로 작성일21-05-22 조회87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5/20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돌벤져스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차차
⑥ 업소 경험담 :
오늘 저는 신세계를 보고왔습니다..
이 언니를 보기전까지는
그냥 평범한 취향의 일개 청년이었습니다..
오늘 방에 들어가기 직전까지
평소와 똑같겠구나를 생각했던게 큰 오산이었음...ㅋㅋ
제법 어둑한 방 분위기에 누가 봐도 나 섹녀야~
라는 인상을 지닌 언니가 문뒤에서 맞아주었지요..
어두워서 자세히는 안보였으나~?
굉장히 섹시하고 농염한 분위기를 풍기는 첫인상이었습니다~
씻고왔냐는 물음에 씻고왔다고 하니
바로 침대에서 압도적인 리드에
맥을 못추고 있던 저의 소중이와 저... ㅋㅋ
사정없이 빨리고 농락당하면서
어느순간부터 세워진 저의 소중이는 죽을 기세가 보이지않습니다.
그러면서 엄청나게 축축한 촉감이 제 하체사이로 전해지며
언니의 찐한 섹드립과 나즈막한 사운드에 점점 더 매료되어 갔습니다.
저도 흥분했지만 언니도 제대로 흥분해서 그런지
시너지효과인지 엄청난 야함을 서로 풍기며
절정을 향해 달려갑니다..
시원하게 쌌음에도 불구하고 언니의 흥분은 아직 가시질 않았는지
한참을 더 피스톤질 후에야 우리의 시나리오는 끝났습니다..
완전히 끝나고나니 이제야 서로 편해졌는지
이런저런 이여기를 나누며 아까 못다한 아쉬운 이야기를 마저 합니다ㅋ
연애하러 왔다가 대화가 끝나는 이 시간이 더 아쉽기는 처음이네요ㅠㅠㅋ
어느덧 시간은 흘러흘러 헤어질시간..ㅠㅠ
연장 고민을 수도없이 했으나 요즘은 출혈이 크기에...ㅠㅠ
정말 아쉬운걸음하고 나왔네요..
출혈만 크지않았다면 두시간을 더 봤을것을...ㅋ
아쉬움남기고 다음을 기약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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