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핑크]167에 자연산 C컵 거기다가 핑유까지 장착한 언니랑 물다이에서 무한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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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살 작성일21-05-22 조회89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월 18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구글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핑크
⑥ 업소 경험담 : 회사 업무를 점심 먹고 일찍 마치고 집으로 향하다 달림욕이 생깁니다
그래서 얼마전부터 익숙해진 구글로 향했습니다
늘 항상 원샷은 아쉽고 투샷은 시간이 아쉬워서......
금액도 비싼 무한을 끊고 들어가 봅니다.
키 크고 자연산으로 가슴 큰 언니가 보고싶다고 말하니 30분 대기시간이...
느긋하게 음료수 마시며 핸폰질하다보니 실장님이 모셔준다며 안내해주시더군요
핑크 언니방에 입장
핑크 언니 와꾸 역시 이쁩니다
몸매는 167? 이정도 키에 글램한 몸매입니다
가슴도 자연산 C컵으로 훌륭하고 핑유라서 더 좋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와 음료 한잔 하면서 벌써 가울이의 손은 제 분신을 만지작 만지작....
그러더니 빛과 같은 속도로 제 가운을 벗기더니 자기도 훌러덩 탈의를 합니다.
간단히 가글을 시키더니 물다이를 뜨겁게 데우기 시작합니다.
요즘 아직은 환절기여서 감기 조심 해야 한다고 ....
다 뎁혔는지 저보고 누우라고 하면서....
물다이 위에서 구석구석 씻기기를 시작 ~~~
다 씻겼는지 아쿠아를 바르더니 바디를 타기 시작하는데 .....
현란한 혀 스킬도 좋지만 문어 빨판 같은 흡입력이 대단 합니다.
발딱 발기된 제 똘똘이 위에서 하비욧과 부비부비를 시전 하는데 거기서의 느낌이 최고임.
전 일단 여기서 한번 느낌이 팍 와서 시원하게 발사를 했네요.
그후에 또 다시 물다이에서 계속 서비스를 합니다.
요번엔 한번 싸서 그런지 손을 좀 많이 써서 제 똘똘이를 집중 공략을 ㅎㅎㅎ
긍데 저도 싼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다시 빡빡해 지는 느낌이 듭니다.
그러더니 요번엔 “오빠 잠시 기다려봐,,, 우리 물다이에서 하자”
이러더니 콘돔을 가져와서 위에서 찰지게 박아대기 시작을 합니다.
물다이에서는 처음 해 보는 섹스고 하다보니 은근 흥분도가 배가 됩니다.
무한이 아니였다면 금방 쌋을 듯 한데 ...
금방 싼게 있어서 그런지 느낌만 즐길뿐 발사는 안되서 기분도 배가 됩니다.
내가 위에서 하고 싶다고 하니까 ㅋ 중심 잘 잡아야 한다고 하면서 자세를 잘 잡아 줍니다.
역쉬 물다이 위에서 미끌한 분위기로 중심을 잡기엔 저의 능력이 부족한 듯 합니다.
제가 쫌 버벅 대니까 .... 요번엔 욕실 바닥에 대타월을 깔더니 미끄러우니까 .....
미끌어지지 말라고 하면서 물다이에 몸을 숙이면서 후배위 자세를 취해 줍니다.
요번 자세도 처음 하는 느낌이여서 흥분도가 급 상승 합니다.
후배위 할 때 마다 아쿠아가 마르면서 끈적한 느낌이 저의 온 몸으로 전달이 됩니다.
여기서 여태까지 참앗던 저의 정자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을 .....
이제야 씻고 나오는데 원벨이 울립니다. ㅎ
도대체 물다이에서 안에서 몇분을 있었던 건지.....
다른 무한도 해 보았지만 물다이에서의 무한.....
아주 색다른 경험인거 같아요.
선풍기로 땀을 식히며 이야기 나누면서 잠시 이야기를 나눴네요
무한 좋아하는 분들은 색다른 무한이니까 좋아 하실 듯 합니다.
핑크 언니 서비스도 겁나 잘하지만 참 이쁘고 마음씨 착한 아껴주고 싶은 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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