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청순과 섹시 그리고 하드함을 겸비한 세련된 여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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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르망디르 작성일21-05-22 조회88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11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더탑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나
⑥ 업소 경험담 :
청순과 섹시 그리고 하드함을 겸비한 세련된 여인이라는
각종 미사여구에 훅 속아버려서 나나를 보게됐습니다.
이런 팔랑귀 같으니라고 실장님의 에스코트를 받아서 언니를 만나러 갑니다.
이때가 가장 신나는 시점 중에 하나죠..
아 분위기 좋군요..
몸매는 더 괜춘합니다. 팔짱 딱 끼고 친근함을 과시합니다.
음료주면서도 딱 옆에 찰싹 붙어 있습니다.
쏜살같이 샤워하고..침대로 와서..
시원한 에어콘을 맞으면서 몸을 뽀송뽀송하게 만듭니다.
포개져 오는 언니의 몸이..시원합니다.
으음...역시..이 맛이지 언니가 내 몸을 애무해줍니다.
키스 목 귀 가슴 옆구리 허벅지 뒷판 엉덩이
존슨과 부랄이... 중요한 부분을 다 해줍니다.
특히나 아이컨택을 아주 잘합니다.
빨면서 나를 쳐다보거나 존슨만 보다가 다시 나를 올려다보거나
눈으로 나를 발기시키는군요...
서비스는 하드하드하다 싶을 정도로 장시간과 파워풀...
역립은 그냥 패스하고..언니와 합체를 합니다.
최대한 오래할려고 버티고 버텼습니다.
언니와 내가 모두 땀을 뻘뻘 흘릴정도가 됬네요..
정자세로 박는데 내 이마에서 언니 몸을 땀이 떨어지네요
언니 겨드랑이에도 땀이 송골 올라옵니다.
마지막은...딥키스와 함께..정자세로 폭풍 박음질을 해줍니다.
신음소리가 여태 나온거에서 가장 크게 나오면서 발사를 했습니다.
콘 안으로 꿀럭이면서 올챙이들이 나옵니다.
언니가... 올챙이 나오는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어우.... 민감한 봉지 좋은 봉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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