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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어디갔나 했더니 그옆으로 옮긴 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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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한각 작성일21-05-22 조회3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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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5월20일 오후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부천 캐슬테라피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미  라




⑥ 업소 경험담 :한동안 보이질않아  이젠 더이상 볼수가 없는건가 서운해하고 있는데


 


 부천에 떳다는 정보가 들어옵니다


 


부천에서 극강하드의 대명사하면 미라를 빼곤 이야기가 안되죠


 


 만사 제껴놓고 달려갔죠


 


 엄청 반가워하며 달려들어 앵깁니다


 


그때부터 시작된 극강하드의 썹스는 잠시저를 혼란의 소용돌이에 빠뜨립니다


 


정신이 아득해지고 참는것도 한계가있지 더이상 버텼다간 허무하게 끝나버릴듯하여


 


 뒷까시를 끝으로 공수 교대를 합니다


 


역시 파닦파닦 활어과의 보빨의 약점을 들어냅니다


 


몸이 뒤틀리고 홍수가난듯 콸콸쏱아지는 청정수로 더이상하면 남은일 못하겠다싶어


 


하비욧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한참 숨을 고른후 그동안의 근황이야기로 웃고 떠들다 주어진 시간이 다되어


 


다음을 기약하고 하이파이브로 끝을 냅니다



    


 카운터로 나오니  실장님께서 어찌나 친절하신지 또다른 즐거움을 주십니다


 


안밖으로 즐거우니 다음을 기약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또다시 방문을 약속하고 주차증을받아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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