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로지 보고 급달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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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쫑팔93 작성일21-05-22 조회18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지난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바운스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로지
⑥ 업소 경험담 :
*편의상 음슴체로 갑니다.
다른 분들도 비슷할까 모르겠으나 갑자기 꽂히는 매님이 있어서 달리고 싶은 날이 있는데, 로지 매님도 그중 하나였음
abcd도 아니고 , efg를 건너 h는 도저히 궁금해 참을 수 없어서 바로 전화를 걸었는데, 다행히 시간은 맞아서 볼 수 있었음
아마 많은 분들이 필자와 비슷한 생각을 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봄
설레는 혹은 지루한 기다림 끝에 호수를 열고 들어감
이게 레알 h인지 아닌지 짬이 한참 모자라 잘은 모르겠음
쨌건 갠적으로 느끼기엔 어마어마한 처자가 반겨줌. 이런 사이즈가 가능한거구나 하고 생각. 끈이 짧아서인진 몰라도 첨봄
근데 자기도 얘기는 하더라고. 누가 수술로 이렇게 하냐고. 찐 자연임을 본인피셜로 인증.
여러 후기에도 있는 간호사 복장을 하고 있는데,
많은 분들의 가슴 속 깊이 있는 그 로망을 채워줄 수 있을거라 생각됨.
근데 그 와중에 옷을 산지 좀 됐는지 빵꾸가... (아무도 안알려줬나 이거?)
본인 말론 대학교 축제였나 할로윈이었나 이런거 입고 다녔다는데,
이런거 입고 다녀도 누가 안덮쳤나 괜히 혼자 걱정 ㅋ
암튼 육덕이라기엔 슬림하고, 슬림하다기엔 육덕이고 그런 정도. 더할 나위 없달까.
확실히 텐션은 좀 있는 매님이어서 수줍은 형들도 어느 정도는 카바가 될 정도였고,
본인 말로는 자기는 원래 이렇게 텐션이 높은데,
다른 손들이 타 업종에서 온 사람으로 알더라며 약간의 넋두리를 함.
암튼 텐션이고 뭐고 뭔소리를 하든 쇼파타임 동안 진짜 ㅅㄱ에서 눈을 뗼 수가 없었음.
각자 씻고 나와서 누웠는데,
벗고 보니 다시 한 번 가슴이 어마어마하긴 하구나 하는 걸 느낌.
누워서 먼저 서비스를 받는데, ㅇㅁ는 보통 정도.
물론 역립을 빨리 해야겠단 생각밖에 없었기 때문에?
역립에 들어가자마자 근데 진짜 역립 반응이..이렇게 느끼는 매님은 또 올만에 봤음.
사운드도 아주 자극적이고. 밑이 아주 흥건해지더라고.
어느정도 달아오르고 나서
h에 햄버거도 좀 하다가
정자세 + 다리 모아, 꼬고 이래저래 하다가 마무리.
신호가 와서 하다보니 망각했는데, 여상을 안해본게 좀 아쉽.
찐 대학생 + 쉽게 접하기 힘든 굴곡진 몸매의 매님과의 연애를 원하는 분들에겐 추천.
슬림이나 조곤조곤 말하는 매님을 원하는 분은 패스하심될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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