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가희 ㄹㅇ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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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당퐁당 작성일21-05-22 조회25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월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보건소
④ 지역명 : 하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가희
⑥ 업소 경험담 :
일단 와꾸 평가부터 하자면 금요일,토요일 핫한 시간에
핫한 곳에서만 볼 것 같은 화려한 외모 화장도 잘 하고
스타일도 좋으며 꾸미기를 좋아하는 언니 같고 관심이 많은것 같네요
기럭지또한 늘씬하게 잘 빠졌으며 손톱에 한 네일아트도 잘했네요 샵가서한건지?
한국말 대화는 사실상 능숙하게 하지는 못했지만
그게 문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몸의 대화를 나누는데 딱히 말을 많이 할 필요가 있나요?
그래도 진짜 궁금하거나 얘기하고싶은건 번역기 사용해서 얘기했는데 문제없이
잘 한 거 같네요.
또 샤워서비스는 가희친구가 조금 많이 추워하는거 같아서 일찍끝내고
얼른 나가서 침대위에서 꼭 껴안았습니다.
체온이 조금 올라가서 인가요? 갑자기 서비스를 막 시작해주는 가희
아까 샤워부스 안에서 못해준걸 지금 다 해주려나 봅니다.
하체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략해주는데 여기서 가버릴뻔 했습니다.
엉덩이부터 허벅지를 쫙 빨아당겨주고 엉덩이와 엉덩이 사이로 왔다갔다하면서
똥까시도 해주네요 더 감질맛 나서 좋았습니다.
그러다가 알을 한번 먹어보더니 맛있었는지 꽤나 먹어줍니다.
그떄 똘똘이가 반응하고 일어나니 똘똘이마저 야무지게 먹어주네요
그렇게 준비마치고 바로 몸의대화를 시작합니다.
외로웠던 제 똘똘이가 가희 꽃에다가 마구 화풀이 하기 시작합니다.
꽃은 혼나서 슬픈지 마구 눈물을 흘리네요.
제똘똘이도 그거 보고 슬펐는지 같이울어줍니다...ㅠㅠ
조금 빨리 끝나서 아쉽긴 했지만 만족스러운 달림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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