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야간 에이스는 너다~바비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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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멸치대장 작성일21-05-21 조회915회 댓글0건본문
●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5월20일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엔젤안마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바비
⑥ 업소 경험담 :
비도오고 꿀꿀하기도 하고 찾아간 분당의 엔젤안마
80분 무한샷으로 결제 간단하게 하고 타임트랩 실장님과 담소를 나누는데 꽤 바빠서 약간의 대기타임이 있다고 하시네요
배도 고프고 해서 나가서 간단하게 요기라도 하고와야 하는건가~?싶었는데
센스짱인 타임트랩 실장님께서 친히 짜파 2개를 끓여주신다고 ㅎㅎㅎ 짜파먹고 뒹굴거리고 있는데
그래도 대기타임이 있다고 서비스로 맹인안마 받아보시라고 요기서 완전 감동의 도가니탕이였네요
안마....와서 처음으로 맹인안마 받는데~꽤 시원하고 뭉친곳도 잘 풀어주시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있다가 안내되어 다시보게된 바비양
굉장하게 반겨주시는 리액션이 절 더 기분좋게 해주었네요
80분이란 시간이 넉넉하기도 하고 시간에 쫓기지도 않기에 결정한건데....이쁜 바비는 두번 꼭 성공하고 나가야 된다고
아주 급하게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던데....그 모습이 왜케 이뻐보이는건지 ㅎ
전후상황 설명하고 너랑 쫌더 있고픈 마음에 80분 끈은거니 스무스하게 진행하자고 ~
그제서야 바비도 제 옆에 찰싹 달라붙어 온전히 제 여자가 된거마냥 즐기기로 하였네요 ㅋㅋㅋ 음료마시며 담배탐 가지며
이야기도 좀 나누고 원피스 입은 바비의 가슴도 과감하게 만지며 꽁냥꽁냥 놀다가 넘 끈적해지는 분위기에
절제의 미덕을 발휘하여 샤워하러 가려는데 그순간....뭔가 아쉬워하는 바비의 모습이 진심 꼭 제 여친같았네요
그 모습에 샤워하러 들어가려던 발길을 멈추고 카운터로 전화를 걸고 80분 무한 한타임 더 결제한다고~
다시 결제하고 샤워하러 들어가면서 샤워 끝내고 시원한 맥주 마시고 싶다하니
바비도 옷을 벗으며 바로 카운터로 전화를 걸어 시원한 맥주좀 준비해주라고....ㅋㅋㅋ 쿵짝이 이렇게 잘 맞은 매니저는 또 간만이라
제 입가엔 미소가 떠나질 않았네요
샤워마치고 시원하게 시아시된 맥주 마시며 안주론 바비의 입술을 빨고~
한모금 또 마시곤 더 찐한 키스타임도 가지고......ㅋㅋ 그러다 서로 흥분하여 어느새 물빨의 타임이 이어지고 아주 다급하게 콘 착용하고
바비의 따듯한 동굴로 입성~
정상위로 강하게 몇번 박으니 바로 사정의 기운이 몰아오길래 5분컷으로 1차전 마무리하고~
콘도 안빼고 서로 꼭 안아준 상태에서 여운을 느끼고 다시 샤워하며 물다이에서 서로 바디섭스가 아닌 장난도 칠겸 제가 바비에게
물다이섭스도 해주고 이야기하다가 2차전은 물다이에서 스타트.....
원래는 2차전도 침대에서 하려 했는데 물다이에서 연애도 괜찮을것 같다는 제 소리에 바비가 물다이로 올라가더니 있는대로 다리를 벌리며
넘 섹시하게 유혹해주기에 물다이에서 2차전 스타트~
역시나 정상위로 이번엔 바비의 두 다리를 제 어깨에 걸치고 깊게 박아주니 듣기좋은 섹드립의 향연이 퍼지고~
바비 허리가 넘 아플것같아 뒷치기로 자세 체인지한후 탐스런 엉덩이를 콱 움켜쥔채 역시나 강하게 박아대니 신음소리및 섹드립에
반응이 오는것 같으면서도 1차전의 영향인지 발사는 실패했네요....ㅎ
손으로라도 빼주려는 바비를 제지시키고 샤워한후 기분좋게 퇴실......앞으론 바비만 주구장창 볼 요량인데
바비가 오빠는 바람펴도 된다고 엔젤안마에 볼 언냐들 몇명을 추천해주더라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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