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업소 민채 매니저 후기입니다.
오산/오산대역에서 최고의 휴게텔인 뉴페이스.
이유는 좋은 매니저 민채와 역에서 가까운 위치, 친절한 사장님이에요.

방문해서 맞이해주는 민채 매니저… 신발 벗기전부터 손잡고 키스해주네요.
깨끗하게 정리정돈된 방이 여자친구 집에 온듯한 기분 ㅎ

서두르지 않고 이야기 나누는데, 정말 플필처럼 이쁘네요.
새하얀 피부에 슬립하나 입고 있으니, 대화도 귀에 안들어옵니다.

탈의 후 샤워하러 들어가니, 모든걸 자기가 해주겠다는 민채.
어디까지 해주나 봤더니, 정말 모든걸 해줍니다. 마인드 짱짱

물기도 꼼꼼히 닦고, 선풍기랑 헤어드라이기로도 정성스레 말려주네요.
그리고 본인이 못참겠다고, 서있는데 바로 BJ를 시작합니다.
와.. 입안에서 굴리는건 처음 당해봤는데, 신세계네요!
도저히 참지 못하겠어서, 하고 싶다고 했더니,
웃으면서 뭘 구체적으로 하고 싶냐고… 수치플이 이런건가 싶네요.
ㅅㅅ라고 하니, 바로 위로 올라와서 하는데, 표정이 너무 좋습니다.
안쪽이 너무 좁기도 했지만, 이미 풀발ㄱ상태라,,,

이후에는 침대에 계속 누워서 쪼물쪼물 해주는데, 정말 여친같네요.
진짜 휴게텔 많이 다녀보신분들은 아실거에요, 푸잉분들 얼마나 힘든지,
근데 이렇게 마인도 좋고, 이쁜 매니저가 있으니까 안심하고 재접할거 같아요.

실장님 너무 감사하고, 곧 또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