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미나]진심으로 느끼는 섹스를 하는 포켓걸 미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제임스12 작성일21-05-22 조회333회 댓글0건본문
●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세컨드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⑥ 업소 경험담 :
실물깡패 미나 보고 왔습니다
일단 얼굴이 이뻐서 좋았네요
그리고 다른 태국 언니들 같지 않게 피부도 하얗고
그냥 말만 안하고 있으면 한국 사람이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와꾸입니다
몸매도 아주 떡감 좋게 생겼네요 ㅋㅋㅋ
마르지도 통통하지도 않고 딱 좋습니다!! 들어갈데 들어가고
나올데 나오고~ 물론 가슴은 조금은 작습니다만 아주 말랑말랑한게
만질 맛이 납니다
그리고 본게임 들어가서 아주 끝내줍니다
찐쎅을 한다고 해야하나? 느끼는게 장난 아닙니다
섹스를 하면서 느끼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괜히 흥분이 더 되고
만족감까지 들게 만드는게 정말 기가 막힙니다
연기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직접 보시면 연기가 아니라고 생각이 들겁니다
당분간 미나만 보러 갈듯 하네요
사실 여자친구로 만들고 싶은 마음이 더 굴뚝같음...ㅜ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