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후기펌]베트남매니저 리사 재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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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노이 작성일21-05-22 조회139회 댓글0건본문
퇴근하고 마땅히 약속도 없고, 할것도 없어서 사무실에서 혼자 남아서 영화나 보다가 늦게 퇴근을 했는데 그래도 시간이 좀 남아서 동대구 역 주변을 어슬렁 거려 봤네요.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이까지 왔는데 함 갔다 가자 싶어서 전에 방문했던 업소에 전화를 해봤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패쓰하고, 다른 업소에 전화합니다.
여기도 재방인데 지난번에 봤던 베트남 매니저 리사가 시간이 맞네요.
나쁘지 않았던 거 같아서 예약 잡고 갔네요.
저는 기억하지만 리사는 저를 당연히 기억 못하겠죠.
근데 뭔가 지난번이랑은 분위기가 좀 달라 보입니다.
조명 탓인가... 의상 탓인가...
오늘도 역시나 인사 잘하고, 반갑게 맞아 주네요.
샤워하고 서비스 받는데 지나번보다 더 업그레이드 된 느낌 이랄까...
오늘은 서비스가 좋네요. 기분 좋은 일이 있나... 아님 전에 술을 먹고와서 잘 못 느낀건지...
암튼 오늘은 서비스가 맘에 드네요.
떡감도 지난번보다 더 좋은거 같습니다. 확실히 지난번에 술먹고 왔던게 실수였던거 같네요.
오늘 오기를 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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