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실사첨부✱✱ 육감적인 몸매.. 가슴도 크고 허벅지도 탱탱한게 내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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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범진아돈따자 작성일21-05-22 조회151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05. 20.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24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로자
⑥ 오피 경험담:
서양 야동을 보다가 강남에 백마 오피가 확 떠올라 사이트를 뒤지며 프로필을 굉장히 오래 검색중이었습니다
신중하게 검색하며 둘러보니 금발의 미녀 글래머들이 많더군요
섹시한 마스크와 거칠게 당하는걸 좋아한다는 문구를 보는 순간 덥치고 싶다는 생각이 떠오르게되네요
바로 실장님께 전화를 걸어 예약합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와꾸가 정말 섹시하다 못해 색기가 흘러 넘칩니다
적당한 키에 큰 바스트가 눈에 확 뛰네요
빨리 벗기고 싶단 생각만 드네요
같이 샤워하러 가서 닦아주는데 언니의 가슴이 절 자꾸 건드리네요
저의 똘똘이도 앞으로 전진해서 언니의 다리 사이를 건들여줍니다~
침대에 왔는데 아직도 죽지않는 내 똘똘이 자랑스럽군요
침대에 누워 언니의 큰 가슴을 만지며 혀를 뒤섞습니다
한 손으로 미드를 잡으며 한 쪽은 혀로 자극을 해줍니다
다른 손으로 밑을 자극하니 신음소리와 함께 촉촉함이 느껴집니다
준비가 됐는지 저보고 누우라하네요 여상위로 제 위에서 춤을 추는데 밑에서 바라보니
육덕진 미드가 색기 넘쳐요
거친걸 좋아한다는 문구를 보고 와서 그녀를 눕히고 손과 입을 사용해 더 젖게 만듭니다
물이 흥건한걸 보니 이젠 넣어도 될것같아요
허리와 미드에 손을 올려 주므르며 깊게 박아주니 신음소리가 격해집니다
허리를 돌려가며 강하게 박아주니 정말 좋아하는듯 합니다
계속 강하게 해서 그런지 신호가 빨리 오네요 그래도 멈추기 싫어 그녀 위에 쓰러집니다
그녀도 힘들었는지 숨을 헐떡이고 있네요 뒷 목을 잡고 키스로 마무리 했습니다
육덕진 몸매의 그녀 너무 좋았네요. 한번 더 와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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