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5. 20.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리타

⑥ 오피 경험담: 

오늘은 또 어디로 달려볼까 하다가 오랜만에 백마나 한번 가볼까? 라는 생각에 

열심히 사이트들을 뒤지고 있었죠..

어떤 언니가 오늘 나를 만족시켜줄까라는 생각에 열심히 서칭하다가 

큰 키의 글래머러스한 언니가 좋을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

프로필 사진이 딱 맞는 언니를 고르게 되고 실장님께 전화 예약하고 바로 갔죠

실장님께는 계속 제 스타일을 어필했고 최대한 맞춰주시겠다는 실장님의 말을 믿고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간 순간, 와~ 이쁘다라는 말을 연신 내뱉었고 와꾸를 보아하니 

색기가 흐르고 몸매를 보아하니 글래머러스한 큰 유방에 넓은 골반, 

마인드까지 좋으면 무조건 지명이겠다라고 생각이 바로 들어군요

일단 침대에 걸터앉아 안되는 영어로 대충 인사하고 가볍게 키스를 했는데, 

인사가 뭔 필요있겠습니까 몸으로 대화하면되지~

같이 씻으러 들어가서 서로의 몸을 손끝으로 살짝 간만보다가 침대로와서 

그녀를 자빠트린뒤 거칠게 키스를 퍼부었네요

이미 나의 손은 가슴과 꽃잎으로 향해있었고 그녀의 손도 나의 물건을 쪼물딱 거리고 있더군요

이제는 그녀의 입술을 느낄 차례 입안 깊숙히 넣어달라고 손짓하니 

바로 밑으로 기어내려가 입안 가득물고 흔들고 있네요

한손으로 알과 뒷구멍도 건드릴줄 알고~ 이 언니 마인드가 뭐이렇게 좋아??

자 이제 확인할건 다 헀으니 마지막으로 구멍맛을 봐야겠죠??

언니도 충분히 젖어있으니 젤 같은건 필요도 없이 바로 장비 장착하고 삽입!

안쪽 깊은 곳까지 빨려들어가는 모습이 오르가즘을 느끼게 하네요 

이 언니도 허리가 활처럼 휘고 있고 이대로 박으면

깊숙하게 박을수 있을것 같아 휘어진 그녀의 허리를 붙잡고 끝까지 달렸네요

와 이 언니 와꾸에 몸매에 마인드까지 출중한거 보니 에이스가 맞긴 맞네요!!

일주일에 한번은 꼭 찾아와야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