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OPEN 이쁜 수민이
오늘도 어김없이 물을 뺴러  왔습니다
원래는 룸 다니는데 날이 더워 휴게가 편해졌습니다
형들도 아시겠지만 룸만의 분위기와 초이스 하는 재미 집적 초이스한 친구랑 마음 맞으면 2차가는 그런 즐거움으로 룸이 더좋았는데
휴게를 다녀 본 이상 이게 빠져버리더라구요 휴게만의 쉬는 맛이 있죠
오늘은 그래도 라인업이  있길래 한번  훑어  봤습니다
소미도 옛 여친하고 똑같아서 끌리더군요 ㅎㅎ
수민이  와꾸를 기대하며 수민이를 보러갔습니다
현관 들어서니 생각보다 여리여리 하고  약룸삘 살짝나며 이쁜 아가씨가  서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살짝  들뜬맘으로 같이 앉았어요
대화  스킬도 살짝 약룸삘 나데요? 너무  좋았어요
외모나 말하는  스킬이 딱 제스탈이 었네요
즐거운 대화후 저희는 침대에  누웠습니다
생각보다  뺴지않고 적극적이며  당당한  제스쳐가 너무 홀리더군요
특유에 여우  자태에  매료  되었습니다
여리여리해서 삽입하려는 순간 뭐랄까.. 너무  흥분이  되더군요
그대로 열십히 박아버렸죠 그녀의 신음과  표정이 진짜 미치게  하더군요
아주  열정적으로 내리  꽂았습니다
폭풍적인 피스톤질을 마치고 여전히  꼬리 웃음 짓는 그녀는 타고난 여우가 아닐까  하네요
끝까지  흡연 편하게 할수있게  대화도  해주고 음료도  챙겨주는 그녀가  머릿속에 떠나질 않습니다
오늘 부로  수민이 지명하려구요
담에  술도  사와서 오래 있고 싶다했는데
ㄹ다른언니들은 거절하기 빠쁘던데 수민이는 그럼  자기는  너무  즐거울것같다며  약속해  달라  더군요
하  .. 담에 저  연차쓰고 하루를 수민이 랑  보내볼까 합니다,
수민이  벌써 또 보고 싶군요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