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몸한번 제대로 풀고갑니다 허리 골반 정말 잘돌리는 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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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뻔데기 작성일21-05-23 조회27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평일
② 업종명 : 스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라인
④ 지역명 : 계양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조이
⑥ 업소 경험담 : 마사지는 건식으로만 받았습니다.
등과 허리를 위주로 마사지 받았는데 평소 알던분이 아니지만
딱 마사지해주시다가 평소 자세 이런식으로 앉으시죠?하면서
평소의 자세에 대한 교정법과 스트레칭 방법도 알려주십니다.
어깨와 다른 부분도 꼼꼼하게 해주시면서 한시간동안 알차게 받았습니다.
앞과 뒤 모두 마사지가 끝나갈 쯤에 제 다리 사이에 앉아서 전립선 마사지해줍니다.
사타구니 주변을 꾸욱 눌러주시면서 부드럽게 어루만지듯이 진행해줍니다.
힘이 빡 들어간 상태에서 마사지 받다보니 노크소리 후에 서비스분 들어옵니다.
예명이 떠오르지 않아서 지명을 못했는데 딱 원하던 분이 들어오셨네요.
얼굴에 에센스 발라주면서 인사 나누는데 다시 한번 이름을 물어봤네요.
단아해보이는 외모와 하얀피부 검정 긴 머리.
귀여우면서도 섹기있어 보이는 얼굴.
웃으면서 이름을 말해주는데 이번에는 확실히 외워보려합니다.
천천히 가슴을 시작으로 애무해주시다가 아래로 내려와서 비제이해줍니다.
비제이해주는데 받아본 사람은 아실거에요. 농후한 스킬..
귀두부분부터 살살 돌려가면서 위아래로 왔다갔다하면서 부드럽게 감싸줍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아이템 장착후 하나가 되어 봅니다
쿵떡쿵떡 정상위로 제가 시작했어요
여상하려는고 그냥 패스 해서 ~ 섹소리 정말 좋고
골반과 허리를 정말 잘돌리네요. 맷돌갈듯이 아주 서로 비벼주네요~
오래버티지못하고... 시원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마무리 가글까지 받고는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
나중에 나갈떄 물어보니 이름이 조이라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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