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세라가 여기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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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사장213 작성일21-05-23 조회12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21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④ 지역명 : 구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⑥ 업소 경험담 : 세라가 여기있었네요..정말 정말 세라가 너무 보고 싶었는데 너무 반가운마음에 예약하고 달려갔습니다.
다행히 세라가 저를 잊지않고 반겨주는데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세라랑 한참을 주절주절 얘기를 나눈후에 사랑을 나누기전에 샤워를 하러 갔습니다.
옷을 벗고 따라들어오는 세라의 모습은 정말 하...정말인지 감동입니다..
몸매는 진짜 끝짱입니다..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세라의 몸매는 서양 모델의 몸매급입니다..
샤워를 하기도전에 세라의 벗은 몸매를 보고 딱딱해진 저의 똘똘이..
얼른 씻고나와서 세라와 시작해보았습니다.
ㅋㅅ로 시작을 해서 목덜미와 가슴으로 내려가는 세라의 혀를 따라서 눈이 계속갑니다..
오랜만에 와꾸와 몸매 서비스의 삼박자를 모두 갖추고있는 세라를 만나니
똘똘이에 힘이 너무 들어가서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세라가 따뜻한 입안으로 저의 똘똘이를 머금어주니 피로가 싹 풀리는 기분이였습니다.
세라의 ㅇㄹ를 받다가 어서 빨리 ㅅㅇ하고 싶어서 폭풍 ㅅㅅ를 시작했습니다.
새하얀 세라의 다리를 핥으면서 박음질을 하고 있자니 저도 모르게 황홀한 신음소리가 나오고
뒤로 돌려서 ㄷㅊㄱ를 시전하니 잘록한 세라의 허리가 들썩들썩하는게 세라도 많이 느끼는것 같아서
달아오르더라구요.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세라의 찌찌를 한참 주무르다가 나왔습니다.
세라가 구미를 떠난줄 알았는데 다행히 구미에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세라가 오랫동안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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