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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수원이벤트365) [지나] 최고의 속궁합을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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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학돌이 작성일21-05-23 조회241회 댓글0건본문
(수원이벤트365) [지나] 최고의 속궁합을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저는 오늘도 운명의 달림신에 이끌려 이벤트365에 전화를 걸어
실장님의 추천을 받습니다 항상 실장님께서 추천해주시는분으로
재미를 보는 타입이라 이번에도 실장님믿고 예약잡고 시간되서
약속장소로 이동합니다
방에도착후 노크하니
까만색 슬립의 원피스 같은거를 입었는데 속이 어느정도 비추는데
대충봐도 몸매가 작살이신데다 얼굴은 거의 극민삘 한국 여대생처럼 생기셨네요
인사만 나눴는데 두근두근 거리는게 오늘은 제데로 즐달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샤워하러들어가니 씻겨주시러 오는데 제데로된몸매보니 이소중이놈이 가만있지 를 않네요
이미 풀발기된 제 소중이를 정성스럽게 씻기는데 황홀지경까지 갔습니다
침대에 올라가 키스하니 정성스럽게 도톰한 입술로 제입술을 먹으시는데
참지못하고 역립시도 하니 잘받아주십니다 어느정도하니 물도 적당하고 냄새도없고
많이 느끼시는지 신음소리도 잘내시길래 클리쪽이 애민한거같아 제스킬사용하여 열심히
애무했습니다 이때다 싶어 저도 애무받는데 이분도 어느정도 예상은했지만 혀스킬이 장난
아니시네요 주먹에 힘불끈쥐고 받았습니다
서로 몸탐색은 이정도면되니 장갑끼고 여성상위부터 하는데 지나님 봉긋한 가슴이
저를 가만있지못하게 하여 같이 앉아 허리를 팅기니 그때마다 신음소리도
배가 되어 저도 많이 흥분하여 같이 신음소리를 내뱉어 봅니다 정말 환상적인
쪼임과 궁합이였습니다 오랜만에 속궁합을 찾은듯해 땀까지 흘렸습니다
제가 이정도 였나 싶을정도로 잘맞았어요 너무 좋았습니다 정상위로 바꿔
저도 만족하고 지나님도 만족한듯하여 시원하게 발사하고 지나님 과 이야기 조금 나누다가
간단히 씻고 음료한잔후 나왔습니다 실장님 추천 역시 제데로 굿이 였어요
전이제 추천 도 좋지만 지나님을 앞으로 몇번은 더볼생각입니다
정말 몸과 마음 다위로받은 훌룡한 매니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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