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첫경험 솔직 후기!쉬멜 릴리~ 그냥 여자보다 괜찮은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권성수지원two3 작성일21-05-23 조회24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5월 21일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다이소
④ 지역명 : 송탄 서정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릴리/쉬멜
⑥ 업소 경험담 :
선택장애가있는 저는 항상 휴게텔을 다니면 실장의 추천을 받습니다,,,
어김없이 추천을받는데 쉬멜이라고..ㅎ 몸매가 그렇게 좋다고 해서
릴리라는 언니를 추천받아 보았습니다
기본애널부터 시작이라는 말과..쉬멜의 호기심에 예약을..ㅎ
첫와꾸를보는데 섹쉬함이 풍기는 얼굴에 눈빛에서도 섹끼가 줄줄~~~
키가 생각보다 큰편은 아니고 아담? 늘씬하면서 몸매라인이 탄탄탱글한게 조옷네요^^
샤워도 동반으로 같이 하는데 손으로 구석씻겨주는데 부드럽게 잘하는거같네욘
샤워하면서 장난도살짝치면서 그대로 다 씻고 나와서 침대행
서로 쳐다만보다 릴리가 나에게안기고 저도 끌어안으며 뜨~거운~키쓰로
달아올립니다 키쓰실력이꾀있네요 살짝리드당한느낌,,,,
저를눕히고 한손은 제존슨을 만지며 입으로는 몸을 애무해주고있네요
아담해서 그런지 섹시함을 더해주는게 자꾸 릴리의몸을 더듬는 내손
가슴을 제일 열심히 만진거로 기억하네요 ;;
릴리가위로올라와 넣어주는데 아픈가봅니다 깊숙히 못넣고 하다가
제가보기 안쓰러워서 릴리를 눕히고 천천히넣어주면서
역시..애널에 쪼임은 맛이 다릅니다~ㅎ
천천히 움직이다 느낌이 와서 힘을 끌어올려
허리를 놀리니 릴리 좋아 죽을라하네요 ㅋㅋ
아담하고 몸매가되니까 떡감하나는 죽여줬습니다
그렇게 쭈욱 발포하여 후회없이 마무리지었네요
가끔 생각나면 릴리보러 가야 되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