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21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칵테일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샤넬

⑥ 업소 경험담 :

 

 

전에 한번 본적있는 섹시 글래머 샤넬언니~ 간만에 갔는데 금방 알아보고 반갑게 맞아주네요

 

대화 조금 나누다가 제가 빨리 하고싶다고 하니 침대에 앉은 채로 웃으면서 가운을 벗겨 줍니다

 

샤넬이가 제 성난 동생을 요리조리 이뻐해줍니다

 

샤워를 하고 들어왔기에 물다이 서비스 생략하고

 

침대로 가자고 빨리빨리 다그치니 싫은티 하나도 안내고 샤넬도 호응해줘서 다행이네요

 

먼저 애무를 해주려는 샤넬이를 눕히고는 제가 먼저 역립으로 시작해봅니다

 

역시나 반응이 좋고 역립 잘 할수 있도록 자세도 잘 잡아줍니다

 

도저히 못참겠다는 샤넬이의 표정에 장비 착용하고는 침대에서 바로 진입을 합니다

 

자지러지는 처자를 강하게 몰아붙입니다

 

침대에서는 삐걱거리를 소리가 계속해서 들려옵니다

 

샤넬이가 제 손을 잡아 이끌고는 바로 올라탑니다

 

앞뒤로 한바퀴 돌면서 격렬하게 박아주다가 언니를 안고 침대끝으로 이동해봅니다

 

거울에 샤넬이의 출렁이는 C컵 슴가를 보면서 격렬한 뒤치기를 합니다

 

마침 화장대 앞에 의자가 있어 의자를 이용한 다양한 자세로 박아봅니다.

 

불같은 반응과 함께 불같이 질러버렸습니다 부끄러워하면서도 아직 사그라들지 않은

 

힘줄 막 튀어나온 저의 동생을 사랑스럽게 쳐다보더니 덥석 잡고는 핸플을 해주네요

 

“뭘 더 나올게 있겠어ㅠ 이렇게나 많이 쌌는데.....” 라고 말하려는데 어어 그녀가 흔들수록 뭔가

 

찌릿찌릿 반응이 오더니 아직 고여있던 올챙이들이 슝~슝~ 또 나오네요 ㅎㅎ

 

샤넬이의 장난으로 시도한 핸플에 의도치 않은 두 번째 사정을 하고나니

 

다리가 풀려서 귀가할 때 많이 피곤했네요 ㅋㅋ그래도 전 다음에도 또 샤넬이를 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