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제니]오늘의 컨셉순딩 개찌지리 켄셉~#오빠 혀가 너무 부드러우니 좋네~#오빠 나 짬지 아프다~#근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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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훈남국야신 작성일21-05-23 조회864회 댓글0건본문
2.방문 : 3월23일
3.언니 : ☆ 제니 ☆
★ 뮤트라대장[뮤대장]은 오늘도 달린다 ★
몇일전에 방문하려다 그날은 방문이 어렵다는 말에 다시 날을 잡아 이렇게 예약을 하고 이동을 해봅니다.
오늘은 어떤 언니를 보게 될런지 거진 렌덤으로 언니들을 봐와서 오늘은 어떤 언니를 보게될지 궁굼하네요~
대장은 옷을 벗고 개운하게 샤워를 하면서 면도를 하는데 사우나가 좀 어두워서 이런....면도날에 턱을....피가 주룩,,,,그렇게 면도와 샤워를 마치고 가운을 입고 대기하고있는데 턱에 피가 계속 나와 휴지에 물을 뭍여붙여줍니다.
어느정도 대기를 하다 안내를 받아 언니방으로 이동을 하여 도착을 해봅니다.
실장님께서 예전에 보셨을수도 있겠다 하여 누구지? 하며 이동하여 열린 방안으로 대장은 인사를 하며 들어가봅니다.
오늘 대장은 그냥 기분이 컨셉을 잡아보고싶어서 순딩총각 찌지리 컨셉으로 함 언니와 즐겨보고싶어 컨셉을 잡아봅니다~
안으로 들어가 대장은 침대에 걸터앉아있고 제니는 턱에 휴지를 보고는 왜그러냐 물어보고 면도하다 그랬다고 하니 서랍에서 반찬고를 꺼내어 턱에 휴지를 떼어 반찬고를 붙여줍니다~
옆에 놓인 담배를 피우고있으니 제니는 대장에게 다가와 전담을 피우며 이런저런 질문을하며 둘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제니가 물어보는 말에 대장은 계속 네~ 네~ 하며 존대를 하니 제니는 응~이라고 해보라며 계속 반말하라하고 대장은 계속 연기를 하며 수줍은듯 네~네~ 를 하며 존대를 합니다~
그러면서 눈도 잘 못마주치는것처럼 연기를 하니 언니는 그모습이 잼있었는지 대장에 앞에서서는 대장에 얼굴을 잡아 두눈을 똑바라 바라보고 대장은 5초정도 있다 바로 고개를 돌려줍니다~ㅋㅋ
제니는 잼있는지 깔깔깔~거리며 웃다가 이제는 대장이 입고있는 가운을 벗겨주고 몸에있는 타투들을 보더니 ' 어머~!! 얼굴하고 너무 안어울린다~ ' 며 타투를 보며 샤워실로 대장을 데리고 이동합니다~
원래라면 물다이섭스를 패스를 해야하지만 오늘 컨셉이 있으니 하라는데로 하려합니다~
언니는 물다이에 따뜻한 물을 뿌려주고 올라가 바로 누우라하고 올라가 누워있으니 언니는 샤워타월에 거품을 내어 물을 뿌리며 대장에 몸을 꼼꼼하게 문지르며 씻겨줍니다.
제니 : 오빠는 웃을줄 몰라? 좀웃어봐~ 대장 : 저 웃을줄 알아요~
하며 웃어주니 제니는 ' 웃으니 이렇게 이쁜데 왜이렇게 무표정으로 있어~ ' 하며 대화를 나누며 계속 씻겨줍니다~
그렇게 앞쪽을 꼼꼼하게 씻겨주고 뒤돌아 누워있으니 뒤는 앞쪽보다 좀 빠르게 씻겨주고는 바로 물로 헹구어주고 아쿠아를 등과 엉덩이 다리에 뿌려줍니다.
본인 가슴에도 아쿠아를 뿌려주고는 물다이로 올라와 대장에 두다리를 모아 종아리쪽에 앉아 두가슴으로 허벅지에 부드럽게 문질러주면서 엉덩이골에 낼름낼름 거리며 핥아줍니다~
어라 원래 언니들이 물다이섭스를 할때 이리 빨리 애무를 시작을 안하는데 제니는 동시에 시작을 해주니 이런거라면 대장은 아주 좋아라합니다~ㅋㅋ
그렇게 제니는 두가슴으로 다리에 문지르며 엉덩이골을 핥아주면서 엉덩이를 흡입으로 미끄러지듯 쭈~욱 빨아주면서 부황을 뜨듯이 애무를 해줍니다.
양쪽 엉덩이를 부황을 뜨듯이 빨아주다가 더올라와 두가슴으로 엉덩이에 문질러주면서 유두로 엉덩이 골사이로 넣어 쓰~윽 쓰~윽 움직여주며 자극을 주고 입으로는 대장에 허리와 옆허리쪽을 할고 흡입으로 빨아줍니다.
어찌나 흡입이 좋던지 마사지를 받는것처럼 시원하면서 자극이되어 아주 좋네요~
그렇게 엉덩이에 가슴을 문질러주다가 이제는 본격적으로 몸전체를 핥으며 부황을 뜨듯 애무를 해주는데 너무 자극이되어 대장은 중간중간 움찔움찔 거리고있고 제니도 애무를 하면서 중간중간 신음도 내어줍니다~
그렇게 애무를 하면서 제니에 손은 쉬지않고 대장에 엉덩이와 호위무사를 부드럽게 주물러주는데 이걸 엉덩이를 들어올려줘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을 하다 그냥 그상태로 가만히 있어봅니다.
그렇게 등도 자극적이게 애무를 해주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면서 모으고있던 대장에 두다리를 쫘~악 벌려 허벅지로 엉덩이에 문질러주면서 애무를 해줍니다.
허벅지부터 발목까지 자극적인 애무를 해주고 반대쪽두 자극적이게 애무를 해주다 응꼬를 핥아주다가 두손으로 사타구니 사이로 쭈~욱 넣어 대장에 엉덩이를 들어올려주고 대장은 빠르게 밧데루 자세를 해줍니다.
대장은 평소보다 더 허리를 꺽어 상체를 낮게 깔아주고 응꼬가 더 오픈이되게 해주고 제니는 동생놈을 만지며 응꼬를 부드럽게 길게 낼름낼름 거려줍니다.
제니는 응꼬를 겁나 핥아주다가 엉덩짝도 흡입으로 쭈~욱 빨아주고는 동생놈을 뒤로 꺽어 입안으로 넣어 강하게 흡입을 하여 빨아주는데 아응~이거 너무 좋아요~
언니는 동생놈을 꺽어 호로록~소리를 내며 겁나 빨아주다가 호위무사도 겁나 쪼~옥 쪼~옥 빨아줍니다~
애무를 마치고 물을 뿌려 대충 씻겨주고 바로누워주고 언니는 바로 동생놈을 빨아주는데 와우~ 제후기를 봐왔던 분이라면 아시겠죠~
작아져있을때 빨리는걸 좋아하는 대장이라는걸~ㅋㅋㅋㅋ
작아져있던 동생놈을 입안으로 넣어 호로록~거리며 빨아주면서 혀로도 겁나 돌려가며 애무를 해줍니다.
원래라면 이정도면 동생놈이 빨딱 발기가 되어야하는데 오늘은 컨셉에 맞게 동생놈이 발기가 잘 안되는게 너무 좋네요~ㅋㅋㅋ
그렇게 언니는 입안에서 동생놈을 이렇게 저렇게 빨아주다가 강한 흡입으로 쭈~욱 늘어트리면서 동생놈을 빨아주다 동생놈을 부드럽게 만지면서 호위무사를 낼름 낼름 핥아주다 알사탕을 빨아먹듯이 입안으로 호로록~ 빨아드리켜 빨아줍니다.
양쪽 호위무사를 번갈아가며 빨아주고는 천천히 위로 올라와 동생놈은 계속 만져주면서 대장에 배와 가슴을 애무해줍니다.
그러다 찌찌를 겁나 강하게 빨아주는데 아응~ 미끌미끌함에 강한 흡입력이 합쳐지니 너무 자극이 되는군요~ㅋㅋ
이렇게 저렇게 상체쪽두 애무를 마치고 언니는 다시 아래로 내려가 동생놈을 겁나 빨아주고 깊게도 밀어넣어주면서 다양하게 bj를 해줍니다.
열심히 동생놈을 이리저리 맛나게 빨아주고는 물다이 아래로 내려가 물다이 끝에 걸터 앉으라 하고는 무릎 꿇고 앉아 동생놈을 잡아 빨기시작합니다.
제니는 손을 뻗어 찌찌도 만지며 더욱 자극을 주며 동생놈을 빨아줍니다.
그러다 성에 안찼는지 앉아있던 대장을 다이에서 일으켜세워 대장에 엉덩이를 꽈~악 움켜잡아 동생놈을 깊숙하게 넣어 목까시까지 해줍니다.
깊게 넣어빨아줄때 대장은 컨셉을 깜빡잊고 언니에 머리를 살포시잡아 더 깊숙하게 밀어넣으며 쿡쿡~ 찔러주다 깜짝 놀라 대장은 잡고있던 머리에 손을 놓아주고 엉덩이에 힘을주며 살짝살짝 움직여줍니다~
그렇게 제니는 엉덩이를 잡아 끌어당기며 동생놈을 아주 맛나게 빨아주고 어느정도 bj가 끝이나고 일어나 물로 몸을 헹구어줍니다~
수건을 건내어주며 물기를 닦게하고 뒤에서 본인도 씻고 있습니다.
물기를 다 닦고 대장은 방안으로 이동하여 침대에 걸터앉아 있으니 잠시후 언니도 물기를 닦고 대장옆으로 앉아 대장에 어깨에 뽀뽀를 해주는데 이런게 은근 좋더라고요~ㅋㅋㅋ
옆에서 쪽쪽 거리면서 대화를 나누다가 대장은 또 네~네~ 거리니 언니는 응~이라고좀 해보라며 말좀 편하게 하라고 대장을 약올립니다~ㅋㅋ
대장은 컨셉을 위해 끝까지 찌지리처럼 눈도 잘 마주치지않고 존대를 하다 언니는 바로 누우라하고 대장은 편히 누워 있으니 언니는 바로 올라와 작아져있는 동생놈을 바로 입안으로 쏘~옥 넣어 빨기 시작합니다.
대장은 벽에 거울로 작아져있는 동생놈을 빨고있는 제니를 보고있고 느낌이 너무너무 좋네요~
오늘따라 진짜 이상하게 평소보다 발기가 천천히 되니 대장이 좋아하는 bj를 오래받을수있어 너무 좋았네요.
그렇게 아주 서서히 발기가되어가는 동생놈을 열심히 쪼~옥 쪼~옥 거리며 빨아주다가 동생놈을 주무르며 호위무사를 겁나 맛나게 빨아줍니다~
그렇게 호위무사를 미친듯이 빨아주고는 다시 동생놈을 잡아 빨기시작하고 이제는 동생놈이 단단하게 풀 발기가되고 제니는 동생놈을 끝까지 넣어 목까시를 해주면서 호위무사를 마구 주물러줍니다.
제니는 동생을 빨때 살짝 치아로 머리쪽을 긁어주듯이 빨아주니 더욱 자극이되어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동생놈을 겁나 빨아주다 천천히 올라오면서 배에 뽀뽀를 해주고 대장에 찌찌를 낼름낼름 거리면서 대장에 손을 잡아 본인 가슴을 만지라고 합니다.
제니 : 가만히 있을꺼야? 시체도 아니고~ㅋㅋ
하며 가슴에 손을 올려 만지게 해주고 대장은 가슴을 마구 주물러주니 제니는 반대쪽 손두 놀지말라며 반대 가슴도 만지라고 가져다 대줍니다~ㅋㅋ
찌찌를 넓게도 핥으며 빨아주는데 강한 흡입이 엄청 자극이 됩니다.
순딩 찌지리같이 서툰손짓으로 언니에 가슴과 몸을 마구 만져주고 언니는 양쪽 찌찌를 번갈아가며 열심히 빨아주다 고개를 들어 대장을 보며 말합니다.
제니 : 오빠~ 좀 웃어봐~
하고 씨익~ 웃어주니 제니도 웃으면서 대장에 입술에 쪼~옥 하고 뽀뽀를 해줍니다~
그러다 대장이 입을 벌려 키스를 하려하니 언니가 ' 키스는 할줄알아? ' 하며 둘은 키스를 하기 시작하고 대장은 혀에 힘을 빼주면서 살살 돌려가며 키스를 해줍니다~
그렇게 키스를 하고있는데 제니가 ' 어머~ 오빠 혀 엄청 부드럽네~ 키스도 잘하고 키스는 많이 해봤나봐~ ' 하며 다시 대장에 혀를 빨면서 키스를 해줍니다~
둘은 열심히 키스를 나누고 제니는 다시 아래로 내려가 동생놈을 잡아 다시 빨아주고 그러다 옷을 입혀주면서 동생놈을 빨아줍니다.
원래 69도 하고 역립도 해야하는데 오늘 컨셉때문에 그냥 언니가 하는데도 있어봅니다.
동생놈에게 옷을 입혀주고 좀더 빨아주다가 대장을 내려다 보고있어 대장에 두가슴을 움켜잡아 낼름낼름 거리며 핥아주니 언니는 편하게 자세를 잡아주고 대장은 가슴을 겁나 핥으며 빨아봅니다~
제니는 가슴을 빨리면서 대장에 머리를 아기머리를 쓰다듬어주듯 만지며 흐느껴줍니다~
제니 : 어머~ 애무하는 모습이 어쩜 이렇게 이뻐~
하며 애무하는 대장을 내려다보며 움찔움찔 거려줍니다~
그렇게 대장은 두가슴을 번갈아가며 겁나 핥고 빨아주고있는데 제니가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 오빠 내가 누울께 해봐~ ' 하며 누워주고 대장은 일어나 자세를 잡아 두가슴을 주물르며 애무를 해봅니다.
오호호~ 알아서 이렇게 역립을 할수있게 해주다니 역시 아무리 찌지리순딩 컨셉이라해도 가슴애무는 잘한듯~ㅋㅋㅋ
그렇게 대장은 두가슴을 주무르며 낼름낼름 거리며 핥고있으니 제니가 뚫어져라 애무하는 대장을 보고있고 대장은 힐끔 눈을 떠 올려다 보고 다시 눈을 감고 가슴을 핥으며 빨아줍니다~
제니 : 애무하는 오빠 모습 참 이쁘네~
라고 해주니 컨셉을 떠나 너무 창피하더라고요~ㅋㅋㅋㅋ
그냥 두눈을 꼬옥 감고 유두를 마구 빨아주다 안되겠다 싶어서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면서 배꼽을 낼름거리며 핥아줍니다.
배꼽을 핥아주자 제니는 꺄르르르 거리며 웃으면서 ' 배꼽은 지지야~ ' 하며 배꼽을 가려주고 대장은 더 내려가 사타구니부터 부드럽게 낼름낼름 거리며 핥아줍니다.
한번에 소중이와 클리를 애무하는것보다는 그 주변부터 애무를 해주며 제니에 반응을 살펴봅니다.
어느정도 주변을 핥으며 애무를 해주다 이제 천천히 따뜻한 입김을 불어넣어주면서 소중이와 클리를 낼름 거리며 천천히 핥아주자 제니는 신음을 내며 ' 아응~ 뜨거워~좋아~ ' 하며 흐느껴줍니다~
대장은 계속 부드럽게 소중이와 클리를 같이 핥으며 애무를 해주고 제니는 따뜻하고 느낌이 너무 좋다고 말을 하며 신음을 내어줍니다.
그러다 대장은 클리를 집중적으로 핥아주고 제니는 허리를 들썩이면서 대장에 두 손을 잡아 깍지를 껴줍니다~
둘은 서로 깍지를 껸 손을 꽈악~ 잡고 클리를 점점 빠르게 낼름낼름 핥아주니 제니는 엉덩이에 힘이들어가면서 살짝살짝 들썩거립니다~
그러다 둘은 손을 풀고 대장은 제니에 허벅지를 감싸안아 더욱 빠르게 클리를 핥아줍니다.
그러자 제니는 더는 못참고 대장에 머리를 감싸잡으며 일어나 ' 오빠 그만~ ' 하면서 애무를 중단 시켜줍니다.
제니 : 아니~ 그 뭐냐 클리를 빠르게 핥아주니깐 처음에는 미친듯이 좋다가 점점 헬스장에서 덜덜이 하는것처럼 너무 강하게 느껴져서~
그렇게 대장은 좀더 소중이맛을 보고싶었지만 아쉬움을 남기고 가슴을 주무르며 키스를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제니가 키스를 하면서 대장에 감고있는 눈을 뜨게하고 둘은 잠시동안 서로에 눈을 보며 키스를 나누고 대장은 다시 눈을 감고 키스를 합니다~
그러자 제니는 다시 대장에 눈을 뜨게하며 눈뜨고 키스를 하게 하네요~ㅋㅋㅋ
그렇게 대장은 눈을 감았다 떴다 하며 키스를 나누면서 대장은 발기가된 동생놈을 살짝살짝 소중이에 문질러주니 제니는 손을 뻗어 동생놈을 잡아 엉덩이를 살짝들어 소중이 안으로 진입을 시켜줍니다~
그렇게 동생놈은 반정도 진입이되고 대장은 좀더 키스를 나누고 있으니 제니가 알아서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동생놈을 끝까지 진입을 시켜줍니다.
결국 언니가 알아서 끝까지 진입을 시켜주고 대장은 잠시 그대로 멈춰 키스를 나누고 있으니 제니가 두다리로 대장에 엉덩이를 감싸 끌어당기며 움직이게 만들어줍니다.
그렇게 대장은 천천히 움직이면서 키스를 계속 나누다 상체를 세워 두가슴을 주무르며 살짝 속도를 높혀 박아봅니다~
제니는 점점 숨이 거칠어지면서 신음을 내어주며 두손을 뻗어 대장에 찌찌를 만져줍니다.
그렇게 찌찌를 만지며 신음을 내질러주던 제니는 갑자기 대장을 끌어안으면서 찌찌를 빨아주고 대장은 상체를 숙여 찌찌를 빨리면서 열심히 엉덩이를 움직여 박아줍니다~
찌찌를 너무 강하게 빨아주며 엉덩이를 끌어당겨주고 대장은 더욱 깊숙하게 쑤~욱 밀어넣으며 박아줍니다.
제니는 깊게 넣어줄때마다 찌찌에 빠는 흡입력이 강해지는데 이러다가 키스마크가 생길것같네요~
겁나 찌찌를 빨리면서 컨셉에 맞게 어설프게 움직여 박아주다 대장은 상체를 세워 언니에 다리를 살짝 벌려주며 박아주니 제니는 알아서 더욱 쫘~악 벌려 줍니다.
다리를 벌려주면서 대장에 양손을 잡아주고 대장은 마주잡은 손을 당기며 더욱 빠르게 움직여 박아줍니다.
제니에 호흡은 점점 거칠어지며 신음또한 커지고 벌려있는 두다리를 밀며 더욱 깊숙하게 퍽퍽퍽 박아주면서 질위쪽벽을 긁어주듯 대각선 위로도 움직여 박아줍니다.
다양하게 질벽을 긁어주듯 박아주다가 끝까지 진입하지 않고 반정도만 넣어주면서 빠르게 퍽퍽퍽 박아주니 이게 더 자극이되는지 신음을 더욱 크게 내어줍니다~
열심히 반정도만 빠르게 넣었다 뺐다를 하며 박아주다가 대장은 승마자세를 잡아주니 제니에 표정에서는 오~ 이런것도 할줄알아? 란 표정을 하고있고 대장은 승마자세를 하여 두가슴을 주무르며 천천히 엉덩이를 들썩이며 박아줍니다~
가슴을 움켜쥐며 퍽퍽퍽 박아주니 제니는 대장에 손을 잡아주고 그손을 잡아 당기며 거칠게 황소같이 퍽퍽퍽 박아줍니다.
제니에 반응이 뜨거워 대장은 잡은손을 놓아 두어깨를 잡아당기며 더욱 힘차게 퍽퍽퍽 박아줍니다.
어느정도 이렇게 박아주다 대장은 무릎을 꿇고 그대로 두다리를 어깨에 받쳐 앞으로 엎드려 언니를 안고 키스를 하며 문지르듯 박아줍니다.
클리가 비벼지니 언니에 반응이 더 좋아지고 대장을 안아 둘은 거친키스를 나눕니다.
언니에 다리를 너무 반으로 접어줘서인지 언니는 다리를 내리고싶다 말을 하고 대장은 언니에 두다리를 한쪽으로 넘겨주고 제니는 옆으로 누워 자세를 잡아주고 대장은 가위치기 자세로 손과 가슴을 주무르며 미친듯이 박아줍니다.
제니는 알아서 더욱 편한 자세로 다리위치를 잡아주고 대장은 제니에 흔들리는 가슴과 몸을 보며 미친듯이 빠르게 퍽퍽퍽 박아주고 언니는 고개를 틀어 대장을 바라봐줍니다.
오래할 체위는 아닌거 같아 대장은 그대로 언니를 뒤돌아 엎드리게 해주니 언니는 뒤돌아 그냥 엎드려 자세를 잡아주네요~
다른체위를 하려했는데....ㅋㅋ 그렇게 대장도 자세를 잡아주고 제니는 동생놈을 잡아 소중이에 문질러주면서 소중이 안으로 천천히 밀어넣어주고 알아서 천천히 움직여 줍니다.
대장은 잠시 멈춰 가만히 있고 언니는 혼자서 앞뒤로 왔다갔다 거리며 박아주고 대장은 옆거울로 알아서 움직여주는 언니를 바라봐줍니다~
혼자서 열심히 움직여 박아주던 제니는 손을 뒤로 뻗어 엉덩이를 잡아당기며 너도 움직여봐~ 하듯 당겨주고 그제야 대장도 천천히 움직이며 엉덩이를 주무르며 박아줍니다.
혼자 움직이던 제니는 움직임을 멈추고 상체를 낮게 숙여주고 대장은 힘차게 골반을 잡아 퍽퍽퍽 박아줍니다.
제니는 여우같이 울부짖으며 신음을 내질러주고 대장은 잠시 컨셉을 잊고 미친듯이 퍽퍽퍽 박아줍니다~
어느정도 정신없이 박아주다 대장은 동생놈을 쓰~윽 빼주고 이번에는 제니를 위로 올려 여성상위를 하려합니다.
제니 : 나 짬지 아퍼~ 부웠나? 오빠 파워가 장난이 아니네~
하고 대장은 바로 누워주고 제니는 바로 넣지않고 동생놈을 만지며 찌찌를 빨아주는데 흡입력이 너무 강하게 찌찌와 그 주변을 빨아주고 동생놈은 살짝 죽어있었는데 다시 풀발기가 됩니다.
그러자 제니는 자세를 잡아 소중이 안으로 동생놈을 쓰~윽 밀어넣어 위아래로 들썩이며 박아줍니다.
제니는 열심히 들썩이며 박아주다가 앞으로 상체를 숙여 대장에 찌찌를 강하게 빨면서 엉덩이를 미친듯이 들썩이며 박아줍니다~
대장도 다리를 바닥에 지탱을 하고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같이 겁나 박아줍니다~
둘은 아주 거칠게 숨을 헐떡이며 박아주고 엉덩이를 더 위아래로 흔들어 박아줍니다.
신호가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대장은 더욱 빡시게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제니에 엉덩이를 잡아당겨주고 언니도 겁나 거친 숨을 내쉬며 미친듯이 들썩거리며 박아줍니다.
대장은 이대로 사정을 하고싶어 더 미치도록 엉덩이를 들썩거리고 언니에 엉덩이도 잡아당기며 박아주고 언니도 숨넘어가도록 미친듯이 들썩거리며 박아줍니다~
그러다 점점 신호가 오고 대장은 더욱 힘차게 박아주다 그대로 시원하게 듬뿍 사정을 하고 제니가 천천히 움직이면서 끝까지 쥐어짜주며 움직여줍니다~
그렇게 제니는 천천히 움직여주고 대장은 그러는 제니를 보고있으니 제니는 움직임을 멈춰 움직이지 않고 그대로 앉아 대장을 내려다 보고있네요~
잠시동안 그렇게 둘은 마주보며 있다가 제니가 천천히 동생놈을 빼내어 옆에 앉아 동생옷을 벗겨 수건으로 동생놈을 닦아주고 시원한 쥬스 한잔을 가져다 줍니다.
대장은 음료를 마시며 담배하나를 빠르게 피우고 샤워실로 이동하여 둘은 샤워를 합니다.
샤워를 마치고나와 둘은 바로 옷을 입지않고 침대옆에 서서 끌어안고 있다가 제니는 동생놈을 만져주는데 마치 다시 시작하는 기분이~ㅋㅋㅋ
그렇게 동생놈을 만지며 끌어안고 있다가 대장이 서서히 침대끝에 걸터앉으니 제니가 대장에 얼굴을 잡아 뽀뽀를 해주면서 키스를 해주고 대장이 눈을 감으니 눈을 뜨라하여 둘은 눈을 마주보며 키스를 나눕니다~
그렇게 둘은 눈을 보며 키스를 나누고 대장은 소중이보다는 클리를 살짝 문질러주고 언니는 동생놈과 호위무사를 만져주며 둘은 달달한 키스를 나눕니다.
어느순간 둘은 눈을 마주보며 이러고있는게 서로가 웃겼는지 동시에 웃음이 터져 웃으며 스킨쉽과 키스는 마무리가 되고 둘은 담배하나를 피우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천천히 옷을 입습니다.
옷을 다입고 이제 헤어져야할시간 언니는 문을 열고 계단까지 배웅을 해주며 대장에 엉덩이를 토닥토닥 거리며 인사를 해주고 대장은 위로 올라와 사우나로 이동을 합니다.
옷을 갈아입고 나와 실장님과 인사를 나누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제니를 본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하고 본언니라면 이렇게 까지 기억이 안날일이 없는데....예전 후기들을 함 찾아봐야겠네요~
무튼 재접언니든 아니든 오늘 컨셉은 대성공이였고 너무 잼있게 놀다왔네요~ㅋㅋ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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